얼그레이 타르트 하나 밖에 못 먹어봤지만 맛있어요! 시트가 넘 촉촉하고 크림의 비중이 상당한데도 산뜻합니다. 케이크도 맛있을 것 같아요! 테이블이 작거나 낮지 않아서 혼자 오셔서 카공/작업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테이블간 간격이 좀 좁긴 하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동네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닮과
제주 제주시 아란4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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