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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2년

코로나 이전에 갔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컵이나 플레이트는 제대로 설거지했는지 의문이고 사장님은 마스크없이 조리하며 부엌 밖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느라 요리에 침도 다 튀고. 보다못해 마스크 써달라고하니 그제서야 쓰고. 지인으로 보이는 할배 하나는 마스크없이 온갖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혼잣말하느라 째려보니 그제서야 거리를 좀 두고. 코로나 아니더라도 이렇게 비위생적인 곳은 다시 안갈듯

그릭조이

서울 마포구 성지1길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