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서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법카로 가긴 했는데 머랄까 기억에 남는 플레이트는 없긴 했다.. 메뉴지 오타부터 약간씩 디테일이 부족했달까… 오픈키친이라 모든 과정이 다 보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그래도 포차에서 소주 몇 병만 까도 5만원 뚝딱인 고물가 시대에 이 가격(디너 오픈특가 6.9)에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코스요리를 즐긴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겐 충분히 매력적일지도
토우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10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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