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선하리 갓 생긴 케이크+휘낭시에 베이커리 카페. 청포도요거트케잌은 상큼해서 마무리로 먹기 좋고 티라미수는 찐득한 초콜릿갸또에 커피가 아래 배어나올정도의 진한 커피풍미+크림 조화가 강렬하다. 카페인민감자는 밤에 먹으면 안 될 케이크. 내부 좌석은 2인석 3개정도로 협소하고 좌석은 불편해보임. 종종 들러 포장할만한 디저트집이 새로 생겨 기쁘다. 9/8추가) 바스크치즈케이크가 내부가 녹진하니 흘러내리면서 겉 풍미가 아주 좋은 타입이라 추천.
선하리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52번길 23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