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아 - 파스타 프레스카의 맛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셰프님이 알아보시고 환대해주심 🫶🏻 워낙 유명하던 뇨끼와 라자냐가 베스트였음 피스타키오 케이크도 맛남
파스티피쵸 트레비아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2 1층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