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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융
별로예요
8년

여기 수원에서 엄청 유명한 케이크집인가 본데 (모르고 우연히 들름) 넘 웃겼음ㅋㅋㅋ 일단 케이크 맛은 보통. 서울에 이보다 훨씬 맛있는 케이크집 많다.. 갸또 쇼콜라는 맛있는 편이었고 레어 치즈 케이크는 너무 가볍고 밍밍한 맛에 90년대 빵집 케이크에 올려줄 만한 블루베리 잼이..😅 웃긴 포인트는 주인분의 접객 스타일인데.. 일단 “저희 가게에 처음 와보셨어요??? 어머 처음이시라구요?” 부터 시작해서 너무나 가르쳐주시는 말투라.. 동행이 비엔나 커피 주문하니 그건 크림이 올라가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갸또 쇼콜라 주문하니 비엔나 커피&카페 모카랑 안어울리니 대뜸 레어치즈케이크를 시키라는 둥 (아메리카노 세명이나 시켰는데).. 케이크를 먼저 주고 커피를 나중에 주겠다고 해서(이것도 왜..?) 아 저희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하니까 “아 되게 바쁘신가 보다~~~” 암튼 총체적으로 입장 & 테이블 선정 & 주문까지 너무나 피곤한 절차를 걸쳐야해서.. 우리 모두 황당하고 기빨렸음. 불친절하거나 무뚝뚝한 건 아닌데, 넉살 좋음을 어필하면서 무례함의 경계를 왔다갔다. 뭐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저는 아니지만요

에트르

경기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93 밀래니엄프라자

옐옐

이태원 직장인임에 너무 감사하게 된 하루여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