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 등심 양갈비 다 먹었고 고루 맛있었다! 삿포로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치만 공간도 쾌적하고 직접 다 구워주시고 하니 넘 편하고 고시히카리 쌀밥도 맛났다 오차즈케엔 소금기를 조금만 더해 주세요 근데 상가 화장실이.. 좀 그래..
이치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7-9 동북빌딩 2층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