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리코타, 스테이크 버섯 리소토 리코타 (7,500) - 올리브유, 꿀과 함께 제공되어 식전, 후 모두 잘 어울립니다. 커피를 곁들였습니다. 스테이크 버섯 리소토 (24,000) - 일반적으로 리소토 하면 만날 수 있는 카르나롤리 쌀이 아니라 보리쌀로 식감을 냈습니다. 독특한 식감에 밥만 먹는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으나 버섯의 단 맛과 조화가 되면 굉장히 즐거운 맛이 납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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