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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0
2개월

단맛이 강하고 감칠 맛은 적습니다. 쌀떡볶이를 쓰시는지 떡의 찰기가 강해서 아주 쫀득거리는데, 양념이 더 맛있었다면 얼마나 맛있었을까 싶더군요. 함께 시킨 순대는 물론 직접 만들지 않으실텐데 무척 신선해서 떡볶이의 아쉬움을 덜어주네요.

엄마손 떡볶이

서울 은평구 연서로 1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