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와보니 알겠네요. 이 곳의 커피는 연한 맛을 지향한다는 걸. 그리고 정말 듬뿍 주신다는 걸. +이곳에서 파는 초콜렛이 아주 맛있어요. 10,900원이지만 꼭 드셔보세요.
리스트레토 2010
서울 종로구 대학로5길 11-1
매장이 늘어나고 손님이 많아지면 원래의 맛을 잃고 평범해지는 게 순리일까요. 샘플러의 경우 맥파이의 맥주에서 기대한 청량함이 사라진 밋밋한 맛의 연속이라니.
맥파이
서울 중구 을지로 127
여전히 커피는 맛있고 그새 바리스타/주인은 조금 더 나이 드셨나 싶더군요. 배달 주문이 계속 오는 걸 보면 완전히 자리잡으셨나 봐요.
커피 유슬리스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54길 3
일 때문에 광주광역시에 가는 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베토벤 음악감상실에 들렀습니다.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옛 도청과 전일빌딩 근처 건물 6층에 자리한 이곳은 1982년부터 운영 중인 클래식 음악 감상 전문 카페입니다. 가게 안에는 당연히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고요. 널찍한 실내에는 보통의 카페처럼 탁자와 의자가 놓인 공간만 있는 게 아니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음악을 트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가게 구석에... 더보기
베토벤 음악감상실
광주 동구 금남로 250-8
저녁 무렵 동네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가게에요. 다들 조용히 쫄깃한 면발 건져 먹고 총총총 돌아가는데요. 사실 이 얼큰한 맛은 딱 소주 안주라는.
도깨비 우동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