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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듣고 먹고 쓰는 사람

리뷰 1568개

좁은 골목 안의 카페에도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는 건 그만큼 유명하기 때문이겠죠. 주말에는 워낙 붐벼서 특유의 정취를 느끼긴 어려웠지만 커피만큼은 맛있더군요.

올딧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9-16

티라미슈만 맛있는 게 아니라 브라우니도 훌륭합니다. 다만 주말에 손님이 몰릴 때는 40분쯤 기다려야 음료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은 알고 가시길.

더블 하모니

충북 충주시 동수8길 10

설 명절에도 가게는 붐비더군요. 오후 1시에도 빈자리가 별로 없을 정도였고요. 손님들의 연령대도 다양했어요. 사실 가게를 찾아가면서도 닭갈비는 다 거기서 거기일 거라 예상했는데요. 웬걸, 카레 가루를 섞은 건지 오근내 닭갈비는 묘하게 다른 맛이 있더군요. 그 차이가 이미 알고 있는 맛보다 맛있게 느껴져 손님들을 매혹했나 봐요. 닭고기와 채소와 떡을 양념에 섞고 철판에 볶아 먹은 다음, 볶음밥까지 먹는 과정을 충실하게 수행했는데요... 더보기

오근내 2 닭갈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13

우리는 종종 볶음밥을 먹죠. 중식당에 가서 볶음밥을 먹기도 하고, 고기를 구워 먹은 다음에도 볶음밥을 먹죠. 그리고 샤부샤부 같은 국물 요리를 먹은 다음에도 볶음밥을 먹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밥을 볶아 고소함을 배가시키면 더 맛있는 밥이 되는 게 참 신기해요. 그동안 몇 곳의 볶음밥 맛집을 경험해 봤는데, 이름이 긴 이 식당에서 샤부샤부를 맛있게 먹고 시켜 먹은 볶음밥은 또 다른 경지를 보여주더군요. 볶음밥이 아니라 밥 ... 더보기

최가네 버섯샤브 매운탕 칼국수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20

밝고 싹싹한 에너지가 넘실거리는 동네 카페에요. 시그니처 메뉴인 버드커피는 제 입맛엔 음료에 가까웠지만.

버드커피랩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9길 14

커피 맛은 여전한데요. 방학 때는 오후 4시까지만 하는군요. 네이버 검색 결과와 실제가 다를 때면 당혹스러워요. 한 시간만 머물다 갈까 했는데 오자마자 테이크아웃 커피를 받아들고 돌아서는 서운함이라니.

라플루마 앤 보헤미안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18

깔끔한 분위기, 무난한 커피와 디저트. 근처 뚜띠한남에 손님들이 몰릴 때 찾을만한 대안.

버치커피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4길 26

깔끔하게 차려주는 한식 한 상. 하지만 기억에 남는 반찬이 없는 밋밋함.

부자식당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4길 14

블루리본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네요. 저녁 장사를 시작하는 5시에 맞춰가니 기다리지 않고 오리온소바를 먹을 수 있고요. 소바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싶었던 건 소바에 넣은 오리고기 때문만이 아니라 매운 맛을 더해주는 고추 때문.

오비야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7-20

이 곳이 고즈넉했던 날이 언제였나 싶네요. 북적북적한 카페 한 귀퉁이에서 바삭바삭 달콤한 카야잼 토스트를 먹는 즐거움. 원앙차라는 새로운 세계의 안내.

머라이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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