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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듣고 먹고 쓰는 사람

리뷰 1653개

다시 와보니 알겠네요. 이 곳의 커피는 연한 맛을 지향한다는 걸. 그리고 정말 듬뿍 주신다는 걸. +이곳에서 파는 초콜렛이 아주 맛있어요. 10,900원이지만 꼭 드셔보세요.

리스트레토 2010

서울 종로구 대학로5길 11-1

시장길 노상에서 가맥하는 봄날, 낭만 점수 100점 드립니다. 짜장라면도 잘 끓이시는데 갓김치까지 주는 가맥집 없잖아요.

하영슈퍼

서울 종로구 종로36길 8

매장이 늘어나고 손님이 많아지면 원래의 맛을 잃고 평범해지는 게 순리일까요. 샘플러의 경우 맥파이의 맥주에서 기대한 청량함이 사라진 밋밋한 맛의 연속이라니.

맥파이

서울 중구 을지로 127

여전히 커피는 맛있고 그새 바리스타/주인은 조금 더 나이 드셨나 싶더군요. 배달 주문이 계속 오는 걸 보면 완전히 자리잡으셨나 봐요.

커피 유슬리스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54길 3

일 때문에 광주광역시에 가는 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베토벤 음악감상실에 들렀습니다.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옛 도청과 전일빌딩 근처 건물 6층에 자리한 이곳은 1982년부터 운영 중인 클래식 음악 감상 전문 카페입니다. 가게 안에는 당연히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고요. 널찍한 실내에는 보통의 카페처럼 탁자와 의자가 놓인 공간만 있는 게 아니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음악을 트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가게 구석에... 더보기

베토벤 음악감상실

광주 동구 금남로 250-8

다른 젤라토 가게와는 뭔가 다른 맛이 있는데, 설명을 제대로 모다것네요 잉. 양도 듬뿍 담아주는 인심까지 푸짐해붕께 꼭 가보믄 좋것소.

츄룹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3

광주/전남에서 먹는 백반에 대한 환상을 채워주는, 푸짐하진 않아도 반찬 종류 많고 깔끔한 밥집. 점심 시간 지나면 혼자 가도 내쫓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 부쳐 주시면서 저더러 아버님이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별점 반개 더 드렸을 거에요.

예향식당

광주 동구 중앙로 150-4

저녁 무렵 동네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가게에요. 다들 조용히 쫄깃한 면발 건져 먹고 총총총 돌아가는데요. 사실 이 얼큰한 맛은 딱 소주 안주라는.

도깨비 우동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250

안창살, 토시살, 차돌박이 이렇게 세가지 고기만 파는 가게는 무척 허름합니다. 하지만 고기의 질만큼은 태백산생고기 같은 은평구 최고의 고기집과 견주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밑반찬 등등을 따지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각자 가까운 가게로 가는 게 최선 아닐지.

김제 안창살 토시살

서울 은평구 응암로11길 3

대림역 근처 시장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는데요. 가게가 크고 깨끗하고 싸고 음식 양이 많아요. 점심 때는 붐비지 않고 한글메뉴판도 따로 있어 편리합니다. 메뉴가 무척 많고, 중국소흘과 비슷한 메뉴들인데, 간이 세지 않아서 좋은 걸 보면 저도 늙었나 보네요. 여긴 정말 사람들 모아서 가야 해요.

조선대냉면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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