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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듣고 먹고 쓰는 사람

리뷰 1732개

별이
3.0
6시간

아무리 냉칼국수가 흔하지 않은 음식이라 해도 이렇게 고기 빼면 소박한 고명에 김치 하나만 달랑주는 음식을 13,000원이나 내고 사먹게 하는 걸 보면 서울은 코베어가는 도시가 밎음.

설이동

서울 종로구 종로3길 24-17

서울에서 3,500원을 내고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 은평구 응암역 근처의 카페 일세컨도치쇼룸에서는 가능합니다. 2013년부터 은평구 구산동에서 제주 표선, 서울 마포구 연남동으로 위치를 바꾸고 이름을 달리했던 카페는 이제 경기도 김포에서 로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값이 이렇게 싼 이유는 로스팅하는 일 세컨도 치의 쇼룸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가... 더보기

일 세컨도 치 쇼룸

서울 은평구 은평로 82

평일 점심시간 근처의 식당들 중에 인기 있는 가게는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곰탕전문점입니다. 맑고 담백해서 누구든 좋아할 맛이에요.

곰탕반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별이
2.5
12일

연신내 유흥가에 문을 연 카페입니다. 오며가며 보다가 들어가보니 커피 말고도 파는 게 많은 카페라서 조금 번잡스러운 느낌이네요. 시그니처 커피라는 크림 소금 커피의 크림이 순식간에 녹아버린 건 왜 때문일까요.

라빅커피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0-12

별이
3.0
12일

응암역 근처 이마트 맞은 편 주택가 길모퉁이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김동률의 옛노래가 흐르는 건 가게 주인의 취향일까요. 오늘의 커피는 무난하게 맛있고요. 샌드위치 메뉴가 많던데요. 다음에는 샌드위치를 먹어봐야겠어요.

서리등 커피부엌

서울 은평구 진흥로5길 6-12

별이
3.5
12일

맛있는 라멘 가게는 대체로 서울 마포구에 많습니다. 담택, 멘야준, 이리에, 하카다분코를 비롯한 라멘 맛집 중에는 오래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곳도 여럿입니다. 요즘에는 평양냉면 가게가 곳곳에 생기듯 라멘 가게도 여러 곳에 생기는 추세인데요. 은평구에도 맛있는 라멘 가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오레노라멘 은평점이고요. 다른 하나는 맛스구입니다. 맛스구를 호평하는 이유는 맛스구가 초창기 일본 라멘 가게처럼 진한 돈 코츠 육수를... 더보기

맛스구

서울 은평구 은평로3길 4

별이
4.0
14일

지독하게 더워서인지 기다리는 손님은 한 명도 없던 2026년 8월, 처음 먹어본 고양이 식빵은 1인용으로 맞춤하네요. 오랜만에 와보니 새로운 메뉴가 많아졌더라고요. 밀도의 매장도 늘었는데요. 언제 와서 먹어도 맛있는 식빵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해를 거듭하니 더 분명히 알겠습니다.

밀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96

별이
3.5
14일

어떤 사람은 아무리 더워도 뜨거운 커피만 마십니다. 계피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라떼(이름을 잊었네요)가 맛있긴 한데요. 무려 8,500원인 건 이곳이 뚝섬-성수로 이어지는 번화가이기 때문일까요? 이 정도 가격의 커피를 마시는데 손님이 커피를 옮기는 게 맞는 건가 싶어 혼란스러웠어요. 역시나 핫플레이스는 안 가는 게 맞나 싶어요.

리커버리 커피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6가길 10

별이
3.0
14일

노포 느낌이 나는 건 좋았지만 보쌈이 퍽퍽한 편이라 실망했네요. 이 정도 보쌈을 먹으러 여기까지 온 건 아니었거든요. 칼국수라고 딱히 특별하게 맛있지도 않던데요. 원래 이 정도 맛이었던 건지, 아니면 이날만 맛이 없었던 건지 알려면 다시 와봐야 알텐데 딱히 의지가 생기진 않네요.

훼미리 손칼국수 보쌈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4

별이
3.5
14일

빙수 한 그릇에 20,000원이라니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맛있어요. 얼음을 곱게 갈아 금세 녹아내리는 빙수라는 점과 따뜻한 차를 함께 준다는 차이점이 돋보이는 가게에요. 빙수 사이에 들어있는 토핑 먹는 재미도 있는데요. 옛날 사람에게는 빙수의 재료가 다양해지고 만드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는 게 재밌네요. 가게는 작은 편이라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어요.

코리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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