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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듣고 먹고 쓰는 사람

리뷰 1499개

별이
1.0
13일

어딘가 어렵게 찾아갔는데, 문이 닫혀 있을 때의 매콤한 기분.

연꽃빌라

인천 부평구 길주로547번길 8-12

별이
3.5
19일

점심 메뉴로 파는 된장쌈밥, 후다닥 먹고 나오기 좋아요.

고기굽는 남자

대구 동구 동부로 166

별이
4.0
19일

양이 정말 많아요. 성인남성이 다 먹기에도 조금 벅찰 정도. 10,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신기한 양이에요.

왕언니육칼밥

경기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209번길 6

별이
4.0
21일

시나몬롤이 비싼만큼 맛있어요. 오후 2시쯤에도 중장년 손님들이 줄을 서는 신기한 가게.

Zeit Für Brot

Alte Schönhauser Str. 4, 10119 Berlin, Deutschland

별이
3.0
21일

스쾃으로 유명한 건물 옆에 붙어 있으니 장사가 잘되지 않을 리 없죠. 실내 분위기는 약간 어두침침하고요. 야외 자리도 괜찮아요. 다만 커피 맛은 그냥 그런데다, 화장실 이용료 별도!

Café Cinema

Rosenthaler Str. 39, 10178 Berlin, Deutschland

별이
4.5
21일

햄버거로 충격 받은 최초의 날. 싹싹한 식당 노동자들이 와서 맛이 어땠냐고 물어봐 “어메이징!”이라고 답했는데요. 진심이었던 걸 알랑가 몰라요.

Burgermeister Kottbusser Tor

U1 Kottbusser Tor, Skalitzer Str. 136, 10999 Berlin

별이
3.5
21일

아침 7시부터 영업을 하고요. 앉아서 작업하기도 괜찮은 베이커리 카페 체인이에요. 빵과 커피 맛은 무난했고요. 손님도 적지 않아요. 고급상점가 위치라 그런가 봐요.

ZEIT FÜR BROT

Konstanzer Str. 1, 10707 Berlin

별이
4.0
21일

베를린에서 마신 커피 중에 가장 맛있는 커피는 이 곳이었어요. 그런데 커피보다 소금쿠키가 탄성이 절로 나올만큼 훌륭하더군요. 유일하게 또 먹고 싶어졌던 베를린의 디저트. 하나만 사온 게 아쉽네요.

Distrikt Coffee

Bergstraße 68, 10115 Berlin

별이
4.0
21일

코코넛 밀크도 맛있는데, 맛보기 메뉴로 올려주신 시그니처 메뉴 헤이즐넛 초코의 맛이 탁월하네요. 1년 사이에 먹은 가게 아이스크림 가운데 가장 다시 먹고 싶은 맛이에요. 이 맛 만들려고 온갖 노력을 갈아넣었다고 하시던데 수긍할 수밖에 없더군요. 유자의 쌉쌀한 맛은 또 어떻고요.

코코너즘

서울 중구 퇴계로36길 32

별이
3.0
23일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브런치 가게에요. 붐비지도 않고 손님이 아주 없지도 않아요. 그래서 마음이 놓이는 식당이랄까요. 물론 맛있는 걸 먹고 싶다면 다른 곳을 찾는 게 낫겠지만.

Napoljonska – Café & Brunch

Kastanienallee 43, 10119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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