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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5
1개월

20년쯤의 시간이 지났는데 가게는 그대로 있고, 맛도 그대로군요. 매운 짬뽕수제비 한 그릇 먹으며 땀 흘리는 동안 긴 시간이 스쳐갑니다. 김치가 의외로 맛있다는 사실.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서울 구로구 경인로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