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의 양은 적은 편이지만 반찬이 맛있어서 전라도 식당다워요. 가게 이름에서 느껴지는 기개와 낡은 간판에 깃든 세월이 갈비탕만큼 진하네요.
초만원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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