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입구가 서양집의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데 반해 1층 실내는 바의 느낌을 풍겨서 이채로웠어요. 프랭크 커피 위에 가게 이름을 써주는 아이디어도 재치 있지요. 최고의 커피는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프랭크 커핀 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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