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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케이크 한 조각 먹고 후다닥 일어났을 뿐인데 하루의 마무리가 뿌듯해지는군요. 저녁에는 조도를 낮춘 조명이 그윽한 분위기로 초대하는데, 시간이 없어 못 본 척 돌아나왔네요. 미안해요. 다음엔 더 오래 있을게요.

카페 파이프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