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을 저녁 6시 반 직전에 찾아와서일까요. 손님이 뜸한 가게에 흐르는 재즈와 훌륭한 쿠키. 그리고 섬세하기 그지 없는 커피까지 모든 게 완벽했네요. 더 오래 머물지 못하고 늘 바쁜 저의 시간이 아쉬울 뿐.
키헤이 커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8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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