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에 다시 문을 열기 전에 5분, 가게에 들어가서 다시 30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더군요. 근처에 살고 있다면, 여유가 있다면 이 정도의 기다림은 아무렇지 않겠지만 그렇게까지 기다려가며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어요. 칼국수면으로 끓인 고기국수가 이채롭지만.
한창희 천하일면
서울 동작구 서달로12나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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