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작아요. 남다른 분위기가 있진 않지만 동네 사랑방처럼 손님들이 드나드는 편안함이 있더군요. 이 자리에 있던 다른 가게들보다 오래 이어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라떼 맛도 괜찮았으니까요.
매개체
서울 은평구 증산로21길 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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