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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5
10개월

근처에 괜찮은 카페들이 몇 있는 동네에 새로운 카페가 등장했더군요. 여기는 카페만은 아니고 호주식 브런치 가게라고 하는데요. 꽤 동네 안쪽까지 올라와야 하는 곳이라 신기했어요. 웰컴 드링크라며 커피를 한 모금 따라주는 파이팅 넘치고 싹싹한 응대도 인상적이고요. 오트 라떼는 그동안 먹어본 오트 라떼와 확연하게 다른 고소함이 있던데요. 이게 호주식 스타일이고, 가게의 개성인 걸까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까지 먹어봐야겠어요.

18 메이스트릿

서울 은평구 증산로15길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