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로 충격 받은 최초의 날. 싹싹한 식당 노동자들이 와서 맛이 어땠냐고 물어봐 “어메이징!”이라고 답했는데요. 진심이었던 걸 알랑가 몰라요.
Burgermeister Kottbusser Tor
U1 Kottbusser Tor, Skalitzer Str. 136, 10999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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