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 사진으로는 이곳의 맛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쉽네요.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충분히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곳의 반미만큼은 최고라고 말하고 싶거든요. 바싹하게 구운 빵 안의 풍성한 재료가 만드는 앙상블을 맛보기 위해 수원에 잠깐 들를 수 있을 정도니까요. 수원역과 매산 시장 사이에 이렇게 맛있는 베트남식당이 있을 줄 몰랐네요. 베트남 출신으로 보이는 여자분과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분 두 분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혼자만 먹기는 아까운 맛이었어요. 반미가 이렇게 맛있고, 쌀국수도 마찬가지라면 다른 메뉴도 도전해 봐야겠지요.
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43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