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문하는지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 봐요. 제가 찾아갔을 때는 시끄럽고 번잡스럽더군요. 8090 명곡들을 BGM으로 틀어도 옛 종로의 정취 같은 건 안 느껴지고, 시그니처 메뉴인 쌍화탕과 섞은 커피도 별 다른 인상이 남지 않았어요. 실망했네요.
오우야 인 노우즈
서울 종로구 종로8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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