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벌새에 비해 손님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던 제 속마음을 듣기라도 했는지 차차 손님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래된 세운상가 한쪽의 벌새. 규모는 작은데 여전히 커피는 맛있고 클래식 음악은 우아합니다. 이 건물의 역사에 어울리는 카페가 천천히 그 일부가 되어가기를.
벌새 공중보행로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3층 가열 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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