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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아래쪽 오래된 가게입니다. 들어가보면 가게 한쪽에서는 계속 만두를 빚고 있어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정도로 진하지 않은 칼국수를 파는데요. 이게 경상북도의 스타일일까요. 오래된 가게이고 유명인들의 사인도 많이 붙어있는데, 우동 같은 면이 칼국수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쉽더라는.

국시랑 만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76 부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