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별이
좋아요
1년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묵밥을 먹습니다. 함께 나온 조밥을 묵에 넣어 삼키다보면 이 동네 사람들은 이 음식을 얼마나 오래 먹어왔을지 궁금해집니다. 반찬이 맛있고 앞마당의 나무와 풀과 꽃 모두 싱싱합니다.

전통묵집식당

경북 영주시 원당로163번길 24 전통영주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