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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먹을만한 곳이긴 한데 또 가진 않겠어요. 똠양꿍의 단맛 때문이기도 하고, 이곳만의 차이를 느끼지 못해서이기도 해요. 다만 일요일 저녁엔 만석이었는데, 식당 노동자들이 많아 숨가빠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더라고요.

어메이징 농카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 156-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