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빵 사이에 새콤한 소스를 뿌려 넣은 채소와 고기를 씹다보니 베트남 어딘가로 여행 온 것 같았는데 다 먹고 보니 연신내라는 사실.
반미 진
서울 은평구 연서로 2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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