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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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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밤 10시에 닫는 식당에 1시간 전까지 손님이 찾아오네요. 카레와 난은 모두 예상가능한 맛이었지만, 망고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전무후무한 질감이었어요. 걸쭉한 망고소스를 떠먹는 느낌이랄까요. 다시 온다면 망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오는 거에요.

옷살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4 대우 디오 슈페리움 1단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