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잘 드는 가게에서 싹싹한 바리스타 사장이 만들어주는 콘 판냐 맛이 훌륭합니다.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넘길 때 느껴지는 환희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그동안 마셔본 콘 판냐 중에서도 손꼽을만 하네요.
오이트 에스프레소바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 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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