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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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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미리 예약했더니 3층의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덕분에 조용히 먹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맛있는 딤섬 가게가 많아져 몽중헌이 최고라 할 순 없지만, 차분하게 음식을 음미할 수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하지 못하죠. 딤섬과 우육탕 모두 간이 세지 않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몽중헌

서울 종로구 북촌로 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