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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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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왜 예전에 명동에 왔을 때는 이 델리만쥬 1호점의 델리만쥬를 안 먹었을까요. 막 구운 델리만쥬의 크림은 새콤하고 빵은 바삭거리네요. 뜨거운 델리만쥬를 조심조심 씹으며 명동을 걸으니 포장마차에서 파는 간식들 하나도 안 부러워요. 토요일 낮 1시 반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사니 더 행복해지네요.

델리만쥬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124 명동역지하쇼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