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채소가 없다는 걸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그저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눈이 어두워져버렸네요. 더블 치즈버거의 번은 부드럽고 양은 두툼하지만 뭔가 한 끼 식사를 제대로 끝내지 않은 듯 찜찜하네요.
러플리버거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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