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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0
6개월

늦봄, 선정릉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와 밀크티 밀크티는 달지 않아 티룸답고요. 점심 무렵의 가게는 손님이 많아 고즈넉하지 않군요. 오후에 들러야 진면목을 확인하겠어요.

담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100길 24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