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와 분짜를 맛있게 먹었는데 25,000원이라니. 네, 또 올게요. 쌀국수 안의 닭고기와 국물이 깊고 부드러워 씹고 마실 때마다 느낌표가 찍히거든요.
마오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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