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서일까요. 아메리카노의 양이 많고 묽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엘카페, 반가웠어요. 아참, 바깥에 작은 입간판 하나만 설치해주시면 어떨지.
엘 카페 커피 로스터스
서울 용산구 후암로 68 인성한의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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