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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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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친구를 기다리느라 들어갔던 카페인데 가게도 깔끔하고 귀여웠던 가게. 신기한 시그니쳐 음료 있어서 '오렌지범블'로 주문 했는데 좀 묘하게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듯 오렌지주스와 커피가 좀 따로 노는 느낌이었지만 색은 아주 예뻤다.

브링미 커피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