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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2894개

capriccio
4.0
19시간

진관동 한옥마을을 조금 지나 들어가다보면 조용한 단독주택 단지가 나오는데 그 근처에 있는 몇 안되는 식당 중에 하나. 특이하게 팥죽(옹심이 or 쌀+옹심이)이랑 비빔밥, 콩국수 메뉴가 있다. 팥은 통팥보다 갈린 팥 좋아해서 옹심이 팥죽이 꽤 괜찮았는데 간이 아주 적당하다. 비빔밥도 야채 풍성하고 양도 많고, 같이 나오는 된장국도 맛있다. 나름 관광지 근처라 비싼 카페만 가득한데 동네 식당처럼 편하게 한식으로 식사하기 좋은 곳. ... 더보기

팥동동

서울 은평구 연서로48길 31

capriccio
4.0
19시간

드라마 촬영도 했었고, 교외선이 바로 앞을 지나가서 철길 구경도 할 수 있는 위치라 그런가 꾸준히 인기가 많은 것 같다. 큰 길가는 아니고 좀 구석에 있고, 주차장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손님이 계속 많았던 곳. 1층이 넓고, 층고도 높고 탁 트인 느낌이 참 좋았다. 2층도 뷰가 괜찮지만 1층보다는 좁아서 개인적으로는 아래층이 좋았던. 커피는 무난하고, 기대를 전혀 안해서 그런가 크림 들어간 뉴욕롤이 꽤 맛있었다. 교외 카페가 다... 더보기

휘우커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선유길 133-30

capriccio
4.0
19시간

화덕오븐에 구워주는 생선구이와 반찬을 부페식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해준 가게. 생선은 간이 거의 안되어 있고, 사이즈가 커서 큼지막하게 발라먹기 좋다. 간장+와사비 같이 주셔서 찍어먹기 좋음. 특별히 찾아갈 맛집은 아니지만 한상차려서 먹는 한식 좋아하면 나들이 갔다가 식사하기 좋은 곳. 주차장이 아주 넓고,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다. 무난히 만족함.

자반고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471

capriccio
3.5
19시간

오래된 닭한마리 집인데 근처에 있는 본가닭한마리 집보다는 한산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다. 국물이 좀 더 맑은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마늘 많이 들어간 타입이지만 오래 끓여야 우러난다. 간이 약간 심심하지만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좋고 속도 편하다.

대성 닭한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0

추천받고 궁금했던 숙성회집. 계절 어종을 드라이 방식으로 숙성해 감칠맛이 살아 있다고. 먼저 운영중이었던 무색(이자카야)도 꽤 괜찮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어종별 편차가 있지만 몇 종류는 아주 맛있게 먹었다. 보통 흰살생선 좋아하지만 이쪽은 대삼치, 전갱이가 아주 취향이었던. 참다랑어나 황새치도 괜찮았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참돔이나 농어가 좀 기대했던 식감과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메로나 연어도 구이용으로 손질... 더보기

생선정육점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9길 30-9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렛 메뉴들로 주문해봤는데 이집 파운드 케이크류를 좋아해서 그런가 빵데피스 아주 맛있게 먹었다. 바닐라빈을 듬뿍 사용한 바닐라 반죽과, 은은하게 향긋한 향신료가 아주 잘 어울리던. 앞으로는 겨울마다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았다. 쇼콜라 타르트는 예전 기억만큼 아주 진한 초콜릿 가나슈 였는데 누와젯 아몬드 프랄리네가 너무 강렬하여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소금의 짠맛+위스키의 풍미까지 새로운 조합이 나쁘지 않았지... 더보기

라뜰리에 이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3길 11

안국 트윈트리빌딩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식당. 프랜차이즈고, 요즘 잘하는 곳들 많아서 아주 인상적인 맛은 아닌데 위치도 무난하고, 자리가 편하고, 가격대도 무난하고, 예약하기 편하다. 단체모임(~6명) 하기 좋았는데 우대갈비 리조또나 랍스터 비스큐 로제 파스타는 사진찍기도 좋은 편. 맛은 기본 토마토 파스타가 제일 나았고 알배추 샐러드가 좀 아쉬웠음.

심퍼티 쿠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적년까지 자주 가던 카페를 오랜만에 가니 반갑기도 하고 익숙한 분위기가 어쩐지 포근하던... 가격대가 좀 있지만 꾸준히 비슷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넓은 공간이 모임하기도 좋다. 라떼나 브루잉 커피를 좋아하고, 논커피 신메뉴들은 편차가 심함.(과일음료 아주 비추)

테라로사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커피를 기대하고 갔는데 의외의 카페였음. 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디제잉을 하는 신기한 공간이었다. 배치브루 커피가 기대만큼은 아니었고, 라떼 아트는 기대하면 안될 것 같지만 친절한 공간이었음. 음향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았는데 소리가 울리니 호불호가 있겠다. 조용히 시간 보내기는 어려운...

스포이드

서울 마포구 동교로 64-9

망원의 유명한 돈카츠집. 이전에 안심만 먹어봤을 때는 특유의 숙성 방법 때문인지 묘하게 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는데 등심이나 닭가슴살 포함된 메뉴를 먹으니까 훨씬 취향이었다. 특히 염지 건조 숙성했다는 토리카츠 맛있었고, 등심도 맛있게 먹었다. 이집은 안심을 주 메뉴로 밀어서 그런가 안심이 빠진 메뉴가 없는데 따로 메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헤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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