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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004개

충무로 닭한마리집 골목에 닭갈비집이 새로 생겼는데 점심엔 닭갈비+우동사리(13천원) 메뉴가 있다. 다 익혀서 우동면까지 볶아서 나오는데 닭고기 양이 조금 아쉬움. 맵진 않고 짭짤해서 간은 면이랑 먹기 괜찮긴 한데 그냥 고기 먹고 밥이나 사리 따로 먹는 곳이 나은 듯. 근처에서는 느루집 닭갈비가 더 취향이다.

을옥 닭갈비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0

인기의 카페들이 있는 골목인데 꽤 늦게까지 자리가 있었던 곳. 딱히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커피나 디저트가 특별히 맛있진 않고, 유행하는 메뉴들이 아니기도 해서 그런가 피크시간에도 매장에 빈자리가 있었던. 얘기나누기 좋았다.

깁미 스모어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1

동네에 있는 아기자기한 작은 카페. 커피 얼음이 들어간 그라니따가 대표 메뉴인데 달달한 바닐라 라떼랑도 잘 어울렸다. 밀크티나 에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디저트 메뉴도 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매장은 작지만 조용하고 주말에도 여유있었음.

YCP 커피

서울 은평구 연서로26길 3-6

연신내역 가까운 주택가에 있는 카페. 매장이 아주 크진 않지만 4인 테이블도 있고 2인석도 자리가 좀 있다. 작업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 앉아서 얘기하긴 무난하다. 라떼도 무난히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인상이 좋았던 곳. 한잔 마시고 추가로 한잔 더 마시면 1천원씩 할인도 해주신다.

기린 카페 하우스

서울 은평구 연서로26길 16-1

연서시장 근처의 인기식당. 옹심이랑 칼국수가 맛있는데 여름엔 막국수 시리즈도 인기다. 들기름막국수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비빔막국수는 맵진 않고 간도 적당했다. 일반 메밀면보다는 살짝 두껍고 식감도 적당해서 먹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김치 들어간 살짝 매콤한 메밀전병을 좋아해서 같이 주문하곤 한다. 겉이 바삭하게 구워나와서 따뜻할 때 먹으면 아주 맛있음. 보리밥에 열무 비벼서 먼저 먹고 본 메뉴 식사하면 좋은 곳. 매장도 넓은데 식... 더보기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은평구 연서로 247

외대 앞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집. 브루잉커피나 다른 메뉴들도 많았지만 아이스커피 사진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신기했는데 플랫화이트도 맛있었다. 라떼가 약간 연한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진한 플랫화이트로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적당히 산미있는 커피라 맛있게 마셨다. 가격이 저렴해서 (대부분 ~3천원 수준) 인기도 많고 단골도 많은 것 같은데 커피 자체도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궁금했던. 브루잉도 저렴한 편이라 (4~5천원) 부담도 적다... 더보기

이문동 커피집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25길 39

요즘엔 꽤 흔한 맛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닭강정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집. 뼈있는 보통맛이 제일 맛있는데 품절이라 순살로 주문했다. 먹기는 이쪽이 편한 듯... 매운맛은 신라면 보다 조금 더 맵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운맛도 좋아함. 많이 먹을 수 있으면 보통+매운 맛 하나씩 하고 번갈아 먹으면 맛있음. 가족의 달인 5월이라 그런가 백화점마다 돌아가며 팝업 많이해서 편하게 샀다. (2만원/상자)

만석 닭강정

강원 속초시 청초호반로 72

새로 생긴 돈까스 전문점. 데미그라스 소스 잔뜩 뿌려주는 기본 돈까스도 맛있고, 가격대도 무난한데 (1만원) 그외에 막국수, 모밀, 칼국수와 세트 메뉴들도 다양하다. 치즈 돈까스도 맛있었고 모밀도 무난함. 2층인데 자리도 꽤 넓고, 점심시간엔 인기 많아서 대기도 자주 생긴다. 주문 후에 음식은 그래도 빨리 나오는 편. 양도 꽤 많아서 점심 먹기 좋은 곳이다.

온도온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35

콩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진하고 고소한 국물에 쫄면 같이 굵은 면 조합이 참 좋아서 이집은 여름철 되면 생각난다. 아직은 줄이 그리 길지 않고 콩국수외에 다른 메뉴 주문도 된다. 그래도 국수인데 한그릇에 16천원이라니... 그만 다녀야 하나 싶기도.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시청역 앞에 있는 다락방 같은 카페. 레트로 카페라고 써뒀는데 예전 다방 같은 컨셉에 커피, 디저트, 한방차까지 아주 신기한 구성이다. 음료는 그냥 무난하고, 탱글하기보단 진득한 느낌의 푸딩은 맛이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약간 테마파크 온 기분을 내긴 괜찮고, 좌석은 꽤 많은데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임. 2층인데 피크타임엔 사람이 참 많고 만석이면 소리가 많이 울린다.

피롤츠 커피 하우스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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