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있는 일본식 빙수집. 고운 얼음에 2층 정도 나눠서 시럽과 견과류 등 부재료를 풍성히 넣어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피스타치오 빙수에 모찌 추가해서 먹었는데 맨위의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도 맛있고, 안에 베리류 시럽도 상큼하니 포인트가 되어준다. 모찌는 떡모양으로 얹어주는거 아니고 둥글게 둘러서 시럽 사이에 넣어주는게 좀 평범했음. 얼음도 부드럽고 소스도 꽤 조화로워서 맛있게 먹었던. 가격대는 높지만 ... 더보기
코리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20
외대앞에 있는 오래된 한식당. 백반집이라고 하기엔 개별 메뉴 가격대가 좀 있고, 밑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온다. 1만원대 요리랑 5~6만원대 요리 밑반찬 종류에 차이가 좀 있음. 요리가 2인 이상 주문가능한게 많아서 4인 이상으로 방문하는게 여러 요리 즐기기에 좋을 것 같다. 제육볶음도 고기가 도톰하고 양념도 간이 잘 맞아서 맛있었고, 병어조림도 비리지 않고 부드러운 생선이 맛있었다. 크게 불친절하여 식사가 불편하고 그러진 않은데... 더보기
광주회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118
툭툭, 소이연남 운영하는 곳에서 오픈했던 태국식 포차 스타일 음식점. 얘기만 듣고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나 방문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다양한 태국음식이 있어서 신기했다. 크리스피 포크는 고기가 꽤 두툼한 스타일로 촉촉+부드럽고 겉은 잘 튀겨서 바삭하다. 좀 더 고기가 얇은 스타일이 익숙해서 신기했고, 오징어먹물옵운센은 당면+오징어먹물+해산물 조합이 짭짤하니 맛있었다. 랭쎕은 간이 꽤 세서 식사보다는 안주 느낌인가 싶기도 했고, 우... 더보기
영동 포차나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숙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남영아케이드 안에있는 야키토리집.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인기가 많고, 요즘은 거의 1달전에는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디엠 예약을 받는데 식당운영도 하시니 답변이 느리고 실시간 예약 가능한 날 공지 등이 없으니 불편한점이 꽤 있다. 유명한 푸디들이 추천을 했었다고. 야키토리 좋아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껍질이 있는 부분은 바삭하게 구워서 식감차이가 명확히 나는 건 좋았는데, 살코기 부분 포션의 이슈인지 염지 ... 더보기
야키토리 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5-3
일식 다이닝으로 주류 주문은 필수임 (잔 가능). 계절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제피나 산초 등 다소 특이한 향신료 사용이 꽤 많은데 과하다기 보다는 조화롭게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추천을 많이 봤던 덕자병어 제피간장 조림이 간이 적당하고, 생선도 부드럽고 송화버섯도 잘 어울려서 제일 맛있게 먹었고 사시미나 산초잎 파스타도 무난했다. 오늘의 사케 중에 잔(1만원 초중반, 도쿠리는 3만원대)으로 추천받아 마신 사케도 요리... 더보기
키노메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