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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067개

capriccio
4.0
21시간

다양한 원두 로스팅도 하시고 드립커피로도 만날 수 있는 카페. 보통은 에티오피아 좋아하는데 네츄럴 보다는 워시드 마시고 싶어서 과테말라로 주문했다. 아몬드, 캐슈넛 늬앙스의 고소하면서 진한 커피라 아침부터 정신 번쩍 났다는... 아침에 일찍 열어서 좋고, 자리가 많진 않은데 깔끔하게 관리하시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원두 종류가 아주 많으니 드립커피 좋아하면 추천받아도 좋을 듯.

킵업 커피 로스터스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24

capriccio
4.0
21시간

커피 이미 한잔 하고 가서 고민하다가 신기한 메뉴, 밀크 브루(커피를 우유에 장시간 천천히 우려낸 부드러운 커피)로 주문해봤는데 시원하게 먹으니 달지 않은 밀크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커피맛이 나는게 신기했다. 일반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는 라떼에 비해선 연하긴 하지만 새로운 메뉴 궁금하다면 도전해봐도 좋겠다. 후기 이벤트 참여하면 주시는 산미있는 원두 드립백도 무난히 괜찮았다.

그루버스 커피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6길 26-3

capriccio
3.5
21시간

토핑에 따라 다양한 비빔밥, 돌솥비빔밥을 1만원미만~11천원 수준으로 판매한다. 겨울엔 돌솥 많이 먹는 것 같고, 여름엔 양푼에 나오는 비빔밥 먹는 사람들이 많다. 반찬은 그때그때 바뀐다. 아주 오랜만에 다시 갔는데 뭔가 간이 좀 슴슴하고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또 딱히 부족한게 있나 싶기도 하고, 근처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긴 함. 가게가 오래되서 살짝 불편한 자리들이 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심.

산과 들 그리고 바다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22

capriccio
4.0
21시간

예전보다는 좀 한가한 느낌이라 편히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주로 히레가스 먹는데 요즘 유행하는 일본식 돈카츠와는 다르지만 적당히 촉촉하고 고기상태도 좋다. 양배추 풍성하게 주시고, 찰진 밥도 맛있음. 양이 적으면 추가로도 챙겨주신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명인 돈가스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22

capriccio
3.5
21시간

주로 사람 많은 식사시간대에 가서 생선도 막 구워나오고, 밥도 따뜻하게 나와서 꽤 오랜기간 꾸준히 맛있게 먹었는데 최근 삼치구이는 참 아쉬웠던... 한산할때 가서 그런가 뭔가 생선은 좀 마르고 밥은 딱딱했던게 기존과 참 달랐다. 이렇게 편차가 심하다니 충격적이다. 이집은 고등어가 나은거 같음. 근처에 괜찮은 생선구이집이 많이 없는데 슬프다.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구이

서울 중구 수표로6길 37-2

우유들어간 라떼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날이 더울때는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도 괜찮은 것 같다. 고소한 원두, 산미 있는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참 좋고, 편히 쉬어가기 좋은 곳. 드립커피 종류도 꽤 되서 선택의 폭이 넓고,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함.

오디너리 커피 랩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4길 15

초여름을 알리는 느낌이 물씬나는 초당 옥수수 키마 카레. 허브를 아주 좋아하는건 아닌데 풍성한 민트, 딜, 고수랑 드라이 키마카레가 잘 어울리고 초당옥수수의 식감과 단맛이 늘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묽은 카레 더 좋아해서 그런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카레 메뉴는 아니지만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더 긴 것 같다.

카레

서울 성북구 성북로 62-1

좋아하는 비빔냉면집.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하니 물냉면도 한번쯤은 먹어볼까 싶은데 이집 비빔냉면 양념을 좋아해서 늘 같은 선택을 하게되는... 1인 수육(한돈, 우수육) 메뉴가 추가되서 한돈수육 주문해봤는데 만두 외에 다른 선택지가 생겨 좋았다. 냉수육이 살짝 단단한 식감이긴 한데 비리거나 하진 않고, 장이랑 같이 먹으면 무난히 괜찮았다. 가격대비 크게 장점은 없나 싶기도 한데 술안주로는 좋을 듯.

힘냉면록

서울 성동구 상원1길 41

철따라 다양한 케이크를 내는 가게인데 요즘엔 근처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뽀멜로(자몽, 블러드오렌지, 베르가못 크림), 후레즈 딜(딜 무스, 딸기 딜 즐레, 레몬크림) 둘다 신맛과 단맛이 조화롭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좋은 무스케이크였다. 늘 포장도 깔끔하고, 시간 맞춰 예약하면 픽업도 편해서 좋은 곳.

카페 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6

예전엔 베린형태 보다는 무조건 타르트가 더 취향이었는데 요즘엔 조합에 따라 선호도가 좀 바뀌었다. 라바즈의 프람브아지에는 바닐라크림, 산딸기 조합이 좋아서 그런가 더 맛있다. 오랜만에 상큼 깔끔한 레몬라임 타르트도 좋았던.

라바즈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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