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078개

충무로에 생긴 티+케이크 전문점. 홍차, 우롱차 일반 티나 밀크티, 자스민티 기반 스무디까지 음료 종류가 다양하고 롤케이크 종류가 다양함. 매장이 아주 작은건 아닌데 평일 오후에도 만석이라 아주 놀랐다. 주문한 피치 그린 스무디는 자스민 녹차 맛이 꽤 진하게 나고, 과육이나 젤리류가 많은 음료였다. 헤이티하고 구성이 비슷한가 했는데 그보다는 인공적인 단맛이 좀 더 강하다. 전시된 롤케이크 만듦새가 좀 아쉬워서 먹진 않았는데 케이... 더보기

루이 티하우스

서울 중구 삼일대로6길 20

예전에 카레집 있던 자리에 카페겸 바겸 식당이랄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다양한 조합으로 운영중인 신비한 가게가 생겼다. 가오픈 기간이라 메뉴판이 없었는데 런치에는 카레(고정), 면요리가 몇 종류 있고,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들과 드립커피(원두 전시)가 있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여쭤보면 원두 설명이나 추천도 잘해주셔서 좋은 곳. 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어려움과 사장님 혼자 하셔서 주문후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걸 빼면 괜... 더보기

몬스터 케이브

서울 중구 퇴계로39길 19

강동구의 유명한 커피숍. 운영한지 10년이 넘었던데 개인적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이제서야 와봤다. 콜드브루 샘플러를 궁금해했었으나 배도 부르고 라떼 평도 좋아서 카페라떼로 주문했다. 산미있는 원두로 골랐는데 향도 충분히 좋고, 우유 스팀 상태도 좋아서 마음에 드는 라떼였다. 양도 꽤 많음. 매장이 생각보다는 넓었는데 좌석이 그렇게 많진 않고 의자도 오래 앉아 얘기하긴 좀 불편해보였다. 커피 자체는 좋았어서 근처면 포장을 해도 ... 더보기

커피 몽타주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48길 23-12

코우지 그룹의 엔트리급 스시 오마카세로(런치 3.5만) 궁금했는데 미루다 드디어!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가격대비로는 구성이 참 알차고, 맛도 괜찮아서 동네면 가볍게 스시, 회 조금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스시 자체는 원물이 한계가 있으니 허브나 소스를 좀 세게 쓰긴 하고, 요리보다 스시 자체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구성이 6~7만원대 런치랑 유사한 느낌이라 드는 아쉬움이고 3만원대면 아주 우수함. 계란찜 -... 더보기

스시 소라 그린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43

소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가던집인데 가끔 예약 판매하는 숙성 돼지고기가 있어서 궁금했다. 매번 주문 때를 잊어서 못사다가 드디어! 성공했는데 포장도 깔끔히 오고 목살, 삼겹살 둘다 참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살짝 두툼하게 느껴지는 두께로 잘려서 오는데 요즘 돼지고기 구워주는 가게들을 떠올리며 돌려가며 잘 구우면 뭔가 맛도 유사한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씹는 맛 있는 식감도 좋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고기 잡내가 전혀 없... 더보기

석신한우

서울 성동구 마장로37길 55

바삭한 바게트 샌드위치 아주 맛있었기 때문에 오픈하시는 주에 다시 재방문 해봤다. 오후에 가니까 버섯후무스는 품절이라 아쉬웠는데 살구 여전히 맛있고 판콘토마테도 특색있다. 만체고치즈인가 다른 치즈때문인가 진향 향이 개인적으로는 완전 호는 아닌데 토마토랑 잘 어울리긴한다. 샤워도우 샌드위치는 촉촉 보드라운 빵에 루꼴라+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가 신기하다. 양도 꽤 많음.

틴토

서울 성동구 살곶이8길 18-1

을지로에 요즘 줄이 긴 고기집. 갈매기살 메인으로 하는 집이라니 궁금했는데 저녁엔 꽤 이른시간부터 줄이 길어서 (5시반~6시 예약 고객도 많고, 그 시간 이후부터 웨이팅이 있음) 낮에 가봤다. 초벌한 갈매기살이 통통하고 꽤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식감도 좋고 나름 목살, 삼겹살과 다른 느낌을 내면서도 맛있다. 인당 수를 맞춰서 주문하면 양이 좀 적은데 나중에 추가하면 구워서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냥 처음부터 2명이면 3... 더보기

을지갈매기

서울 중구 충무로 55

청량리시장 지나서 있는 오래된 횟집. 기본 밑반찬이 아주 많고 큼지막한 생선구이, 전까지 같이 나와서 어른들이 좋아하시고, 부모님 단골집이라 철따라 가신다. 깔끔하게 손질한 회에 찰진 식감이 딱 한국식 횟집 느낌이라 그런가 꾸준히 좋아하신다. 매장도 넓어서 모임하기도 편하시다고. 매운탕도 맛있고, 막장 양념이 맛있어서 쌈싸먹기도 좋음. 모임하시면 포장도 해오시는데 깔끔하게 잘 싸주신다.

청량리회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7길 48

한자리에서 꾸준히 장사하시고, 주변 카페들이 개업, 폐점을 할 때 여전히 운영이 잘되고 있는 듯. 인테리어 수리를 조금 하고, 입구 위치가 바뀐 것 외에는 샌드위치도 여전히 괜찮고, 음료 메뉴들도 꾸준히 인기가 많다. 브런치 메뉴들이 더 추가가 되서 스튜, 볶음밥, 떡볶이 메뉴들도 있던. 주로 샌드위치 전화 주문하고 시간 맞춰 픽업하면 편하다. 포장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울페이도 됨.

카페 슬로우 봉봉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164

시립대 앞의 오래된 돈까스집. 제육덮밥, 볶음밥, 찌개 메뉴까지 대표적인 한식메뉴가 다 있는 식당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다 괜찮다. 오래된 가게에 노부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데 깔끔하게 관리도 잘되고 아주 친절하시다. 매장에서 먹는게 좋은데 포장도 가능함. 생각보다 시립대 앞에 간단히 식사할 가게가 많이 없는데 좋아하는 곳.

오뚜기 왕돈까스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2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