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 생긴 티+케이크 전문점. 홍차, 우롱차 일반 티나 밀크티, 자스민티 기반 스무디까지 음료 종류가 다양하고 롤케이크 종류가 다양함. 매장이 아주 작은건 아닌데 평일 오후에도 만석이라 아주 놀랐다. 주문한 피치 그린 스무디는 자스민 녹차 맛이 꽤 진하게 나고, 과육이나 젤리류가 많은 음료였다. 헤이티하고 구성이 비슷한가 했는데 그보다는 인공적인 단맛이 좀 더 강하다. 전시된 롤케이크 만듦새가 좀 아쉬워서 먹진 않았는데 케이... 더보기
루이 티하우스
서울 중구 삼일대로6길 20
예전에 카레집 있던 자리에 카페겸 바겸 식당이랄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다양한 조합으로 운영중인 신비한 가게가 생겼다. 가오픈 기간이라 메뉴판이 없었는데 런치에는 카레(고정), 면요리가 몇 종류 있고,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들과 드립커피(원두 전시)가 있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여쭤보면 원두 설명이나 추천도 잘해주셔서 좋은 곳. 4층까지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어려움과 사장님 혼자 하셔서 주문후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걸 빼면 괜... 더보기
몬스터 케이브
서울 중구 퇴계로39길 19
강동구의 유명한 커피숍. 운영한지 10년이 넘었던데 개인적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이제서야 와봤다. 콜드브루 샘플러를 궁금해했었으나 배도 부르고 라떼 평도 좋아서 카페라떼로 주문했다. 산미있는 원두로 골랐는데 향도 충분히 좋고, 우유 스팀 상태도 좋아서 마음에 드는 라떼였다. 양도 꽤 많음. 매장이 생각보다는 넓었는데 좌석이 그렇게 많진 않고 의자도 오래 앉아 얘기하긴 좀 불편해보였다. 커피 자체는 좋았어서 근처면 포장을 해도 ... 더보기
커피 몽타주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48길 23-12
코우지 그룹의 엔트리급 스시 오마카세로(런치 3.5만) 궁금했는데 미루다 드디어!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가격대비로는 구성이 참 알차고, 맛도 괜찮아서 동네면 가볍게 스시, 회 조금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스시 자체는 원물이 한계가 있으니 허브나 소스를 좀 세게 쓰긴 하고, 요리보다 스시 자체는 좀 아쉬움이 있지만 구성이 6~7만원대 런치랑 유사한 느낌이라 드는 아쉬움이고 3만원대면 아주 우수함. 계란찜 -... 더보기
스시 소라 그린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43
소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가던집인데 가끔 예약 판매하는 숙성 돼지고기가 있어서 궁금했다. 매번 주문 때를 잊어서 못사다가 드디어! 성공했는데 포장도 깔끔히 오고 목살, 삼겹살 둘다 참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살짝 두툼하게 느껴지는 두께로 잘려서 오는데 요즘 돼지고기 구워주는 가게들을 떠올리며 돌려가며 잘 구우면 뭔가 맛도 유사한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씹는 맛 있는 식감도 좋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고기 잡내가 전혀 없... 더보기
석신한우
서울 성동구 마장로37길 55
을지로에 요즘 줄이 긴 고기집. 갈매기살 메인으로 하는 집이라니 궁금했는데 저녁엔 꽤 이른시간부터 줄이 길어서 (5시반~6시 예약 고객도 많고, 그 시간 이후부터 웨이팅이 있음) 낮에 가봤다. 초벌한 갈매기살이 통통하고 꽤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식감도 좋고 나름 목살, 삼겹살과 다른 느낌을 내면서도 맛있다. 인당 수를 맞춰서 주문하면 양이 좀 적은데 나중에 추가하면 구워서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냥 처음부터 2명이면 3... 더보기
을지갈매기
서울 중구 충무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