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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중식. 회. 면. 디저트. 커피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191개

capriccio
4.0
17시간

요즘엔 에스프레소는 잘 안마셔서 오랜만에 갔는데 라떼는 테이크아웃하면 양이 작은 느낌인데 매장에서 컵에 마시니 충분한 양인가 싶었던. 진하고 고소한 커피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끔 생각나는데 워낙 메뉴도 많고 단골도 많아서 사람이 계속 많은 편. 사장님이 한잔한잔 정성담아 내주셔서 시간이 좀 걸린다. 안에서 먹는거랑 포장 가격이 다르고, 잔에 받으면 종이컵에 옮겨주진 않음. 텀블러 할인도 있다.

더 데일리 카페 인 을지로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6

capriccio
3.5
17시간

지점 많이 생기면서 을지로쪽에도 매장 생겼는데 내부 테이블도 꽤 있어서 먹고 갈수도 있다. 주말에 김밥집들 중에서는 좀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서 포장해봤는데 여전히 아는 맛에, 익숙한 조합으로 가까운데서 만나니까 좋긴 하다. 야채 많이 들어가서 가볍게 식사하긴 좋고 닭강정 1인세트도 인기 많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한다.

오토김밥 을지로점

서울 중구 충무로 24

capriccio
4.0
18시간

충무로의 유명한 순대국집이라는데 위치가 애매하여 처음가본! 매장이 생각보다 넓고 그만큼 단체 손님도 많다. 기본 순대국밥 먹는 사람이 많고 정식 메뉴도 있다. 정식으로 주문했는데 따뜻하게 나온 순대랑 수육이 촉촉하니 맛있었고 국물도 진하고 깔끔한 맛이 좋다. 기본 양념장이 꽤 들어있는 빨간 국물인데 짜거나 너무 맵지 않고 간이 좋았다. 김치외에 오징어젓갈 반찬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일을 엄청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심. 혼밥은 가능... 더보기

경성순대국

서울 중구 마른내로 50-1

capriccio
4.0
18시간

닭한마리 먹기 좋은 계절이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국물도 맛있고 양도 괜찮다. 수제비 좋아하는 집인데 요즘은 많이 먹을 수가 없어서 기본만 주문 하는 경우가 많은.. 닭볶음탕 주문하는 사람도 많고 점심 피크시간엔 예약하고 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북적이는데 1시 넘으면 좀 여유있는 편이다. 목소리 크고 강렬한 사장님 가끔 무섭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온다.

본가 닭한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9

이전에 샹쑤빙 맛있게 먹었는데 만두 시작했다고 듣고 계속 궁금했다가 드디어! 만두 3종류 있어서 고민하다가 고기만두, 새우만두 주문해봤다. (남으면 포장도 가능함) 기본적으로 만두피가 살짝 도톰하고 식감도 쫀득하다. 안에 육즙이 많이 있어서 막 쪄서 나오면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담백+살짝 심심한 간이라 생강+고추 들어가있는 간장 찍어서 먹었던 고기만두가 취향었고, 새우만두는 야채 식감이 더 살아있고 새우향이 꽤 많이 난다. 맛... 더보기

장만만두

서울 종로구 보문로 21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 칼만두국. 국물도 깔끔하고 면 익힘 상태도 좋고 김치 만두도 맛있었다. 어느 하나 거슬리는 것 없이 깔끔하게 맛있고, 간도 적당하고, 김치랑 고추 장아찌도 맛있었음. 매장이 넓진 않아서 식사 피크시간엔 웨이팅도 꽤 있다. 요리는 빨리 나오는 편이었던.

을지 칼국수

서울 중구 마른내로 10

요즘 바빠서 어디를 멀리 못나가는데 친구 덕분에 포장으로 먹어볼 수 있었던 카츠산도+에비산도. 매장 이용한 사람에 한해 산도 포장 주문이 가능하다고. 2개 메뉴를 반반 나눠서 먹었는데 식고 나서 먹어도 맛있었다. 카츠산도는 등심이 도톰하고 튀김옷 부분이 얇고 적당해서 샌드위치로 먹으니 맛있었고, 에비산도는 통통한 새우가 가득 있고, 소스가 꽤 비중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발란스도 괜찮았다. 양이 꽤 많아서 다 먹으면 많이 배불렀던. ... 더보기

커츠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9길 34

광화문점 사진 보고가서 1층인줄 알았는데 충무로 답게(!?) 골목으로 들어와서 3층까지 올라가야 만날 수 있음. 바브카 계속 굽고 계셔서 매장안에 향기로운 빵냄새가 계속 있다. 커피는 무난하고, 베이커리는 못먹어봤는데 같이 주문한 사람들이 많았음. 레트로한 분위기의 카페가 꽤 예쁘고, 아주 넓은 카페는 아니지만 2-3인용 테이블이 4-5개 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한적할 땐 조용히 이야기 하기 좋았음.

카세트

서울 중구 충무로 23

카레 사장님의 인스타 추천에 힘입어(!?) 열풍이 불면서 속초에서 줄서는 찹쌀떡집인데 서울(잠실 롯데)에서 팝업을 진행했다. 일반 판매하던 찹쌀떡의 절반 사이즈로 포장 판매해서 민원이 많았으나 조금만 먹어보고 싶은 사람은 소포장이 나을 듯도. 보통 찹쌀떡의 미끌, 뽀드득한 식감 아니고 쌀알이 살짝 씹히는 듯한 떡 식감에 적당히 달콤한 통팥이 무난히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 좋은 팥 찹쌀떡이었다. 일반 떡이랑 맛이 다르긴 한데 기대 ... 더보기

육구 방앗간

강원 속초시 청학로 13

무수히의 가을시즌이 오픈했다. 익숙한 듯 조금씩 다른 조합이 여전히 취향이고, 제일 좋았던 시트러스(파블로바)는 머랭이 약해서 매장에서 먹으면 좋을듯. 이번부터 예약은 포장만 가능해서 매장에서 먹으려면 오픈런 해야한다. 아직 메뉴 바뀐지 얼마 안되서 주말 품절시간이 빠르편이다. * 시트러스- 청유자+황금향, 레몬,라임 퓨레도 맛있었고 톡톡튀는 핑거라임이 아주 포인트가 됨 * 단호박- 반건시, 팔각+계피에 절인 단호박, 단호박 ... 더보기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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