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2443개

capriccio
4.5
16시간

좋아하는 초콜렛샵. 예쁜 꽃잎 초콜릿도 우아하게 예쁘고 맛도 있지만 오랑제뜨랑 태블릿 초콜렛들이 아주 맛있다. 오랑제뜨는 오렌지 콩피가 아주 향긋하고 쫀득한 식감도 좋고, 초콜렛과도 잘 어울린다. 친구가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던... 주변에서 다들 좋아해서 재구매를 많이 했다. 태블릿 초콜렛 가격이 많이 올라서 속상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 아주 인심 좋은 큰 사이즈이고 맛있음.

아도르

서울 강남구 선릉로116길 24

capriccio
4.5
16시간

성수에 있는 티룸. 무신사 건물 5층에 있어서 방문이 조금 불편한데 전면 유리창이라 확 트인 느낌은 난다. 티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주문한 잭살차(발효차)가 꽤 좋았다. 깔끔하게 우려서 가져다 주시고 따뜻한 물은 한번 더 리필된다. 상품 전시된 곳에서 시향도 가능하고 차에 대한 설명도 많고, 여쭤보면 직원분들도 친절히 잘 알려주신다. 쑥 말차 아포가토도 맛있었는데 말차가 진하면서도 묘하게 쑥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향긋함만 인... 더보기

맥파이 앤 타이거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97

capriccio
4.0
16시간

이번달까지 운영이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가본... 버터 시즈닝 문어 당근 퓨레, 파스닙 퓨레 깔라마리 먹물 뇨끼는 소스가 꽤 단맛이 강하지만 고소한 견과류와도 잘 어울리고 메인 재료인 문어나 오징어가 참 맛있었다. 파스타들은 생면이 적당히 쫄깃하고 알맞게 익어서 취향이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새우, 바지락이 꽤 많이 들어가서 좋았고, 바질페스토와도 잘 어울렸다. 나폴레타나는 토마토소스와 망고퓨레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고... 더보기

쿠나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6

오랜만에 딘타이펑 갔는데 샤오롱바오 맛은 괜찮지만 크기가 작고, 가격이 꽤 높다. 우육면이나 볶음밥은 평범했고, 새우야채춘권은 맛있었지만 2개에 8500원이라니! 자리는 넓고, 예약도 편하고, 모임하긴 좋은데 가격대비 식사 만족도가 보통이었던.. 세트 메뉴도 꽤 여러 종류 있는데 구성이 취향은 아니라 단품으로 주문했다.

딘타이펑

서울 중구 명동7길 13

룸도 있고 예약도 편하고 고기맛도 괜찮아서 저녁에 회식하기 좋은데 낮에 런치세트 (고기+찌개나 냉면 중 택1)도 맛있었다. 서울왕갈비정식 주문했고, 고기는 서버가 구워주신다. 기존 고기 가격에 식사메뉴 포함하여 나오는데 양도 충분하고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도 맛이 괜찮음. 약간 자극적인 맛이지만 재료 사용도 풍부하고 밑반찬도 취향이었다. 네이버 예약하면 세팅도 잘 해주고 식사준비도 빠른편.

청기와 타운

서울 중구 을지로 54

우육면관 본점 바로 옆옆에 분점이 생겼다. 지도에 주소 등록이 안된거 같은? 카페가 있다가 다른 식당생겼던 자리 같은데 새로 오픈해서 영업중이라 앉는 자리는 여기가 더 편한 듯. 4명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분점이 더 많다. 메뉴는 본점과 같고 맛은 비슷한 느낌이고, 가격은 많이 올라서 이제 15천원.

우육면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7

명동의 베이글집. 호텔 근처에 있어서 조식손님을 생각했는지 아침에 일찍 연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파는 빵집이라는 느낌이고, 베이글 자체가 특별한 맛은 아닌데 종류도 다양하고, 세트메뉴도 있고, 음료도 팔고, 2층에 자리도 꽤 넓어서 겸사겸사 가기는 나쁘지 않은. 커피나 티는 아주 평범했다. 아, 직원이 빵계산 실수를 자주했다. 혹시 모르니 빵 골랐을 때 그 가격으로 잘 찍히는지 확인하시길.

어바웃 베이글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2

아주 오랜만의 하동관. 맑고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고, 음식 맛은 예전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가격이 (18천원) 너무 많이 올라서 그 느낌이 아닌 것 같다. 예전에도 조금 비싼 느낌이긴 했는데 이정도 였던가...

하동관

서울 중구 명동9길 12

샌드위치나 샐러드가 풍성하고 맛있는 곳. 사실 맛 자체보다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접근성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샐러드는 아침 일찍 나오진 않고 점심쯤 되야 채워지는 듯. 쿠키는(11천원) 가격대가 높은데 맛 자체가 특별하진 않고 오래된 한국식 빵들, 슈크림이나 소보로 등이 평이 좋은 듯.

그라츠 과자점

서울 중구 을지로 지하88

엄청난 한국의 패스트푸드. 입장 전에 웨이팅이 있으면 꽤 기다려야 하지만 자리에 앉으면 음식은 바로 나온다. 본점 공사하면서 새로 오픈한 명동역 앞의 신매장은 입장과 동시에 주문+계산하고 자리에 앉으면 음식이 거의 바로 나온다. 메뉴가 많지 않기도 하고 영원히 줄이 있어서 계속 만들고 있는 듯. 만두는 평범하지만 약간 중식 느낌의 칼국수도 여전히 맛있다. 마늘 가득한 김치는 늘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자꾸 먹다보니 ... 더보기

명동교자

서울 중구 퇴계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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