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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108개

capriccio
4.0
5시간

성수에 있는 일본식 빙수집. 고운 얼음에 2층 정도 나눠서 시럽과 견과류 등 부재료를 풍성히 넣어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피스타치오 빙수에 모찌 추가해서 먹었는데 맨위의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도 맛있고, 안에 베리류 시럽도 상큼하니 포인트가 되어준다. 모찌는 떡모양으로 얹어주는거 아니고 둥글게 둘러서 시럽 사이에 넣어주는게 좀 평범했음. 얼음도 부드럽고 소스도 꽤 조화로워서 맛있게 먹었던. 가격대는 높지만 ... 더보기

코리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20

capriccio
4.0
5시간

외대앞에 있는 오래된 한식당. 백반집이라고 하기엔 개별 메뉴 가격대가 좀 있고, 밑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온다. 1만원대 요리랑 5~6만원대 요리 밑반찬 종류에 차이가 좀 있음. 요리가 2인 이상 주문가능한게 많아서 4인 이상으로 방문하는게 여러 요리 즐기기에 좋을 것 같다. 제육볶음도 고기가 도톰하고 양념도 간이 잘 맞아서 맛있었고, 병어조림도 비리지 않고 부드러운 생선이 맛있었다. 크게 불친절하여 식사가 불편하고 그러진 않은데... 더보기

광주회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118

이스트폴 지하(B1)에 있는 센터커피.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의 좀 산만한 분위기인데 자리는 꽤 넓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벨 가지고 와서 기다리면 알려준다. 예전엔 이곳 커피값이 아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약간 비싼 느낌이고, 여전히 나쁘지 않은 드립커피에 아포가토도 맛있었지만 가격과 분위기를 생각하면 찾아간다기보다는 근처에서 이야기 나눌 카페 찾을 때 잠시 갈만하다.

센터커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NC이스트폴 쇼핑몰 안에 있는 리사르. 생각보다 매장에 테이블이랑 의자가 꽤 있다. 기본 에스프레소가 아니어도 여름엔 그라니따, 카페 리에토(오렌지 슬러시)등 차가운 메뉴가 많아서 잠시 쉬어가기 좋다. 개인적으로는 카페 오네로소(에스프레소+크림+우유) 제일 좋아함.

리사르 커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구의역 근처의 오리고기 전문점. 비교적 한적한 동네인가 했는데 가족 식사나 모임도 많아서 주말엔 오픈시간부터 북적였다. 오리주물럭 주문하면 뼈탕도 나와서 둘이 먹으면 반마리+볶음밥하면 딱 좋았던. 오리 잡내도 없고 버섯이랑 같이 구워서 쌈싸먹으면 맛있었다. 미나리무침도 상큼하고 볶음밥에 탕 같이 먹으면 마무리까지 좋다. 홀관리도 잘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서울페이도 된다.

강나루 유황 오리주물럭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57길 5

툭툭, 소이연남 운영하는 곳에서 오픈했던 태국식 포차 스타일 음식점. 얘기만 듣고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나 방문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다양한 태국음식이 있어서 신기했다. 크리스피 포크는 고기가 꽤 두툼한 스타일로 촉촉+부드럽고 겉은 잘 튀겨서 바삭하다. 좀 더 고기가 얇은 스타일이 익숙해서 신기했고, 오징어먹물옵운센은 당면+오징어먹물+해산물 조합이 짭짤하니 맛있었다. 랭쎕은 간이 꽤 세서 식사보다는 안주 느낌인가 싶기도 했고, 우... 더보기

영동 포차나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좋아하는 쿠키집. 버터샌드류 보다는 일반 쿠키 (얇고 파삭한 식감의 로미아스 제일 좋아함)가 더 취향인데 오랜만에 먹으니 버터샌드도 맛있던.. 여름이라 구매후 빨리 먹어야하는건 좀 불편하긴 하다. 피스타치오 좋아해서 새로나온 사블레 피스타슈 쇼콜라도 구매해봤는데 카카오의 진한맛도 괜찮고 파사삭 부서지는 듯한 꽤 부드러운 식감도 좋았음.

비스퀴테리 산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1-8

건강이슈로 휴업기간이 꽤 길었는데 지난주부터 재오픈하셨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반가웠는데 계절 채소와 후무스가 여름 느낌 물씬나는 채소들 함께 산뜻한 느낌이 좋았다. 구운가지와 라구 파스타도 맥주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음. 이히브루 맥주 비온뒤로 함께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깔끔한 맛 + 은은한 허브향이 상쾌했다. 아침 일찍 (요즘은 10am) 오픈해주셔서 브런치하기 참 좋은 곳.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5

숙대입구역에서 가까운 남영아케이드 안에있는 야키토리집.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인기가 많고, 요즘은 거의 1달전에는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디엠 예약을 받는데 식당운영도 하시니 답변이 느리고 실시간 예약 가능한 날 공지 등이 없으니 불편한점이 꽤 있다. 유명한 푸디들이 추천을 했었다고. 야키토리 좋아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 껍질이 있는 부분은 바삭하게 구워서 식감차이가 명확히 나는 건 좋았는데, 살코기 부분 포션의 이슈인지 염지 ... 더보기

야키토리 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5-3

일식 다이닝으로 주류 주문은 필수임 (잔 가능). 계절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제피나 산초 등 다소 특이한 향신료 사용이 꽤 많은데 과하다기 보다는 조화롭게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추천을 많이 봤던 덕자병어 제피간장 조림이 간이 적당하고, 생선도 부드럽고 송화버섯도 잘 어울려서 제일 맛있게 먹었고 사시미나 산초잎 파스타도 무난했다. 오늘의 사케 중에 잔(1만원 초중반, 도쿠리는 3만원대)으로 추천받아 마신 사케도 요리... 더보기

키노메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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