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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2904개

capriccio
4.0
22시간

오랜만에 새이름으로 돌아온 클라시끄. 위치가 생각보다 골목인데 가게는 외관도 귀엽고 내부도 깔끔하다. 타르트와 휘낭시에를 한국의 전통적인 식재료로 재해석한다고. 신메뉴에 막걸리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크림, 젤리까지 막걸리 맛이 꽤 진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케이크에 아주 조화롭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어서 약간 아쉬웠던. 바닐라 헤이즐럿은 헤이즐넛 프랄리네가 꽤 강하기 때문에 바닐라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고 만듦... 더보기

티에이알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9-8

capriccio
4.0
22시간

궁금했던 양갱집인데 명절 기념으로 순밤양갱이 나와서 사봤다. 추가 생산분 예약한건데 배송일이 달라 일반 양갱은 같이 주문해도 배송비 따로여서 그냥 하나만 하기로 했다. 다른 앙금은 섞지않고 밤+설탕 조합으로 만든 양갱은 너무 뻑뻑하지 않고 밤의 진한 농축된 맛이 좋았다. 내 입맛엔 단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티타임 과자로 조금씩 곁들이기엔 무난히 맛있는 양갱이었던. 맛있다고하여 먹고 싶을 때 쉽게 살 수 있는건 아니라 조금 슬픈.... 더보기

아마토우 양갱

메이커 없음

capriccio
4.5
22시간

해방촌의 귀여운 디저트가게. 프랑스어로 ‘긴 여정’이라는 뜻을 가진 ‘르슈망’은 두 명의 파티시에가 함께 운영한다고 해서 신기했다. 까눌레를 메인으로 다루며 다양한 조합으로 판매한다. 남산 모양의 케이크가 너무 귀여워서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가을 케이크가 지나가고 눈내린 겨울버전으로 만나게 되었다. 딸기콩포트+유자 마멀레이드 조합이 꽤 좋았고 실물도 아주 귀여웠음. 추가로 파블로바는 얇은 머랭의 파삭한 식감이 아주 좋았고... 더보기

르슈망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1-1

튀르키에 디저트 전문점.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섞어서 무게를 재서 구매할 수 있다. 종류별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바클라바 좋아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바클라바가 있어서 좋았던. 그냥 바삭한 페이스트리 라기 보다는 견과류+설탕 시럽을 듬뿍 적셔서 단맛이 꽤 강한데 그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차한잔에 조금씩 같이 먹기 좋다. 당도가 너무 높은 디저트는 약간 호불호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로쿰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조... 더보기

하네단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2

부드러운 네리키리(앙금)도 좋고,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담긴 퓌레가 아주 좋았던 2월 화과자! 무엇보다 휘파람새 너무 귀여워서 먼길을 다녀왔다. 꽃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라는 휘파람새~ 이름이랑 뜻도 귀엽고 화과자 모양도 아주 사랑스럽다. 화사하고 인상적이었던 세트구성! 2월 죠나마가시 세트 - 휘파람새 (제주 한라봉) - 매화에 휘파람새 (딸기, 레몬콩피, 바닐라빈) - 우구이스모치 (완두콩가루, 적두) - 수선화 (유... 더보기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예전엔 구디에 사는 친구덕에 한번씩 소식도 듣고 방문도 하던 가게였는데 아주 오랜만에 근처 간김에 (사실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가봤는데 애매한 시간대라 홀관리도 안되고 곱창 상태도 아쉽고 하여 여러모로 차라리 지역을 이동할걸.. 이라고 후회하게 만들었던. 추억 보정된 맛으로 기억할걸 그랬다.

말뚝 곱창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17-38

마포구의 오래된 중식당. 특이한 메뉴들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여기도 뽈레 중식모임으로 가서 진귀한 경험을!! 전반적으로 간이 슴슴하고 과하지 않아서 먹기도 좋고 다 먹고나서도 속이 편했던. 대표 메뉴인 부추복어살은 의외로(?!) 부추가 더 맛있었고, 스페셜 예약메뉴 도미튀김(15만원)이 아주 기억이 남는데 껍질이나 꼬리쪽이 정말 바삭 고소하고 속은 보드라운게 씹을수록 맛있었던~ 소스에 파프리카, 양파볶음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더보기

부영각

서울 마포구 토정로 268

논현동의 요리가 유명한 중식당. 가격대가 좀 있고 유명한 메뉴가 많아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었는데 뽈레 중식 모임으로 가서 아주 많이 주문할 수 있었던!! 유명한 난자완스가 겉은 바삭+쫀득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고, 하나 사이즈도 꽤 큼지막했다. 팔보채가 아주 맛있었는데 해산물 익힘상태도 좋고 약간 간간한 소스도 취향이었던. 간짜장은 거의 익히지 않은 양파 식감이 특이했고, 잡채밥이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간이 좀 있는데 술... 더보기

홍명

서울 강남구 논현로131길 10

해물전문점으로 저녁에 해물로스가 유명한데 점심에는 쭈꾸미볶음(+볶음밥) 메뉴를 운영한다. 살짝 매콤한 양념인데 쭈꾸미도 많고, 큼지막한 양배추도 많아서 덜맵고 먹기 괜찮다. 익으면 바로 밥 같이 볶아도 되고 양도 꽤 많은 편. 콩나물이나 국 같이 나와서 조합도 괜찮다. 볶아주셔서 먹기도 편하고 가격도 1만원 초반대로 저렴한 곳.

진도집

서울 중구 수표로4길 13

아늑한 분위기의 파스타집. 파인다이닝스러운 파스타 말고 재료 좀 풍족히 쓰고, 소스도 많은 홈메이드 파스타 같은 느낌이랄까. 가격대가 저렴하고(1만원대) 메뉴도 다양한데 맛도 적당히 괜찮아서 점심 식사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크림, 로제류나 오일도 괜찮고 토마토가 조금 아쉬웠음. 빵은 추가금 있고, 모닝빵에 마늘소스 발라서 구워져 나온다. 샐러드도 주고 좋음.

무로망스

서울 중구 수표로6길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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