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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2999개

외대 앞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집. 브루잉커피나 다른 메뉴들도 많았지만 아이스커피 사진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신기했는데 플랫화이트도 맛있었다. 라떼가 약간 연한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진한 플랫화이트로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적당히 산미있는 커피라 맛있게 마셨다. 가격이 저렴해서 (대부분 ~3천원 수준) 인기도 많고 단골도 많은 것 같은데 커피 자체도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궁금했던. 브루잉도 저렴한 편이라 (4~5천원) 부담도 적다... 더보기

이문동 커피집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25길 39

요즘엔 꽤 흔한 맛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닭강정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집. 뼈있는 보통맛이 제일 맛있는데 품절이라 순살로 주문했다. 먹기는 이쪽이 편한 듯... 매운맛은 신라면 보다 조금 더 맵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운맛도 좋아함. 많이 먹을 수 있으면 보통+매운 맛 하나씩 하고 번갈아 먹으면 맛있음. 가족의 달인 5월이라 그런가 백화점마다 돌아가며 팝업 많이해서 편하게 샀다. (2만원/상자)

만석 닭강정

강원 속초시 청초호반로 72

새로 생긴 돈까스 전문점. 데미그라스 소스 잔뜩 뿌려주는 기본 돈까스도 맛있고, 가격대도 무난한데 (1만원) 그외에 막국수, 모밀, 칼국수와 세트 메뉴들도 다양하다. 치즈 돈까스도 맛있었고 모밀도 무난함. 2층인데 자리도 꽤 넓고, 점심시간엔 인기 많아서 대기도 자주 생긴다. 주문 후에 음식은 그래도 빨리 나오는 편. 양도 꽤 많아서 점심 먹기 좋은 곳이다.

온도온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35

콩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진하고 고소한 국물에 쫄면 같이 굵은 면 조합이 참 좋아서 이집은 여름철 되면 생각난다. 아직은 줄이 그리 길지 않고 콩국수외에 다른 메뉴 주문도 된다. 그래도 국수인데 한그릇에 16천원이라니... 그만 다녀야 하나 싶기도.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시청역 앞에 있는 다락방 같은 카페. 레트로 카페라고 써뒀는데 예전 다방 같은 컨셉에 커피, 디저트, 한방차까지 아주 신기한 구성이다. 음료는 그냥 무난하고, 탱글하기보단 진득한 느낌의 푸딩은 맛이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약간 테마파크 온 기분을 내긴 괜찮고, 좌석은 꽤 많은데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임. 2층인데 피크타임엔 사람이 참 많고 만석이면 소리가 많이 울린다.

피롤츠 커피 하우스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10

밀크티나 우롱티 모두 괜찮은데 동선이 애매하여 자주 못가는 곳. 다크 로스티드 우롱 밀크티 당도 30이나 그보다 낮게 해먹으면 달지 않고 티 마시기 좋다. 더정을 아주 좋아하는 친구말로는 이 지점은 티가 좀 옅다고함. 진하게 티 내려주는 중국식 밀크티 좋아하면 좀 아쉬울 듯. 오피스건물이라 주말엔 한산하고 좋다. 주차권도 주고, 건물 공용공간에 테이블도 꽤 많아서 앉아서 마실 수 있음.

더정 우롱티 프로젝트

서울 종로구 종로 33

양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전문점. 양갈비부터 양꼬치까지 개별메뉴도 있고, 작업일이 맞으면 양통갈비까지 신선하고 잡내 없는 고기를 판매한다. 양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먹어보진 않았는데 큰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소고기 처럼 속을 촉촉하게 구워서 먹는건 처음 이었는데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었던. 마늘이랑 버섯 구워서 꽃빵연유에 싸먹는 것도 단짠 조합이 맛있었고, 얼큰양탕(고... 더보기

핫램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3길 11

좋아하는 라바즈의 블러드오렌지 시즌! 처음 신메뉴로 나왔을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지만 여전히 파삭한 머랭에 단맛+산미가 함께하고, 블러드오렌지 설탕도 아주 맛있다. 가볍고 깔끔한 크림이랑 큼지막한 오렌지도 참 잘 어울린다. 이전보다 산미가 좀 더 강한 느낌이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조화는 여전히 괜찮았다. 새로나온 레드자몽베린은 오렌지랑은 느낌이 좀 다른데 가볍고 산뜻한 봄의 계절감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디저트 소개글처럼 질리지 않고 ... 더보기

라바즈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9-23

간짜장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신기했던! 일반 짜장에 비해 아주 진하고, 춘장이 단맛이 덜하다. 개인적으로는 소스 다 넣으면 좀 짜서 약간 덜었고, 삼선간짜장인데 눈에 보이는 해산물이 많지는 않다. 고기랑 새우가 좀 잘게 썰려있다. 면이 약간 많이 익혀진게 아쉽긴 했는데 단맛이 덜하고, 적당한 짠맛의 간짜장 오랜만이라 괜찮게 먹었다. 양은 꽤 많고, 짜장면 가격이 좀 높은편(13천원)이라 보통 느낌인...

동방명주

서울 중구 퇴계로 186

이번주 카레는 레몬 치킨 코르마~☆ 보통 얅간 묽은 카레류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이쪽도 맛있었다. 향신료, 캐슈넛, 생크림, 코코넛으로 만든 카레에 레몬이 가득 추가되어 꽤 상큼한! 최근에 레몬이나 시트러스 추가된 과자나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이쪽이 과하지 않게 상큼함+본래 음식의 특징이 잘 살아서 취향이었다. 민트나 딜과도 잘 어울린다. 오랜만에 카레 추가해서 많이 먹은 듯하여(!?) 뿌듯했던 날.

카레

서울 성북구 성북로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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