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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중식. 회. 면. 디저트. 커피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3170개

capriccio
4.0
2시간

파네토네 먹고 싶을 때 조각으로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에 적당한 당도여서 그런가 프렌치토스트도 부담스럽지 않게 맛있었다. 식빵은 처음 먹어봤는데 트러플토스트 (치즈+썬드라이 토마토)도 괜찮고, 반조각도 되서 혼자 먹기도 편함. 라벤더 라떼나 논커피 메뉴들 특이한 것도 꽤 많은데 커피도 맛있다. 조각 케이크는 많이 없어지고 한종류에 쿠키류가 있는 듯. 테이블 넓고, 아침에도 일찍 열어줘서 좋고, 파네토네... 더보기

리틀앤머치 지타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9-1

capriccio
5.0
2시간

오랜만에 동백역 하얀집. 가을맞이 귀여운 사과도 등장하고 팬이 많은 달밤도 컴백했다. 개인적으로는 무화과 두유요시노캉이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서 맛있었고 (무화과 콩포트 + 핑거라임이 아주 맛있음), 여름 양갱인 열매의 정원 (블러드오렌지 콩피, 무화과, 망고)이 아주 취향이었음. 죠나마가시 (화과자 세트)도 예쁘고 맛있다. 늘 앙+퓌레 조합이 아주 취향임. 국화 (추희자두, 네리키리) 사과 (홍옥, 우이로) 달밤 (공주... 더보기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capriccio
3.5
3시간

만두보다는 면요리 가끔 먹으러 갔었는데 이날은 군만두 먹고 싶어서 가봤다. 요리 기복이 크다고 후기가 많던데 새우지짐만두 그냥 무난했다. 만두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면 실망할 수 있겠으나 고기 + 새우 조합의 만두를 남이 구워줬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음. 서울페이도 되고 요리도 비교적 빨리 나옴.

빠오즈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6길 13

capriccio
3.5
3시간

한화 퐁피두센터 전시장 안에 있는 더 커피. 미술관 넓어서 전시 보는 전후에 쉬었다 가기 좋은데 앞에 정원보이는 정면창과 뷰도 좋음. 다만 사람 너무 많고, 다른 매장만큼 음료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진 않은데 가격대는 동일하게 높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사진만큼 예쁘게 나오진 않아도 대표메뉴 이치고 말차는 생각보다 새콤달콤한 딸기가 말차랑 잘어울리고 포인트가 된다. 라떼류는 무난함.

더커피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capriccio
4.0
3시간

인기 많아서 피크 시간대 가면 소리가 그렇게 울린다는데 좀 늦게 갔더니 조용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다. 고기 빠진(추가금 있음, 1접시 15천원) 얼큰샤브샤브랄까, 큼지막한 버섯과 미나리는 무료 추가로 먹을 수 있어서 건강한 느낌으로 과식할 수 있다. 버섯 먹고 나중에 면 넣어서 칼국수 먹고, 이후에 죽도 먹을 수 있어서 탄수화물 마무리라 배가 부름.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너무 맵거나 너무 짜지는 않은 그 발란스가 묘하여 맛있... 더보기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capriccio
4.0
3시간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간이 좀 덜짜고 4명이서 가면 1개는 계란말이로 주문해도 되서 아주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음. 반찬은 그때 그때 좀 바뀌고, 솥밥이 좀 늦게 나올 때가 있는데 그래도 밥이 보통 찰지고 맛있고, 누룽지 해먹기도 좋고, 슴슴한 계란말이도 맛있음. 점심시간에만 영업해서 아쉽다. 끓이면서 먹으면 덥긴해서 날 추울 때 자주감. 피크시간엔 줄선다.

김찌부찌

서울 중구 수표로2길 11

capriccio
3.5
3시간

어쩐지 눈에 잘 안들어와서 지나만 다녔는데 점심에 탕이나 회덮밥 가격대가 무난하여 (1만원 초반)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예전 가든스타일 식당에서 보던 반찬이랄까 껍질있는 메추리알 나와서 신기함. 반찬은 그때 그때 다른데 이날은 고등어 반마리는 반찬으로 나온거고, 고등어 구이 주문하면 한마리 따로 나옴. 탕은 국물 무난하고 밥도 많이 주고 무엇보다 늦게까지 자리 있어서 조용히 밥먹기 좋음.

남해횟집

서울 중구 수표로 22-14

capriccio
3.5
3시간

교외 넓은 카페 느낌나는 현란한(!?) 큰 홍보물이 가게 앞에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 안들어가게 되는데 안에는 평범한 빵집이다. 1층에서 빵 고르고 차 주문하면 위에 넓은 자리가 있어서 관광객도 꽤 많던. 소금빵이랑 카페라떼만 먹어봤는데 빵은 생각보다 무난히 괜찮고, 커피는 가격대에 비하면 주변에 잘하는 곳 많아서 맛이 많이 아쉽지만 오래 앉아서 얘기나누고 갈거면 괜찮을 듯. 식사용 빵도 많다.

페이퍼 크레인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4

capriccio
3.5
4시간

새로 오픈한 스시+사시미집. 점심에는 초밥세트랑 덮밥류가 꽤 다양하게 있다. 기본 심지스시(18천원) 주문하면 초밥+계란찜+된장국 세트로 나오는데 활어초밥과 숙성초밥 그 사이의 나쁘지 않은 식감과 맛의 스시인데 아예 저렴한 1만원 초반대 초밥집보단 맛있어도 2~3만원대 꽤 차이나게 괜찮은 판초밥 집들에 비하면 좀 아쉬워서 포지셔닝이 애매한 듯. 접근성 좋고 누가 사주면 괜찮은 것 같고, 점심에 자주 먹기엔 가격대가 다소 아쉬운 ... 더보기

심지스시

서울 중구 수표로12길 28

사랑하던 칼라마리 컴백소식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피자는 항상 무난하게 맛있고, 가지와 고추 튀김이 추가된 오징어튀김은 다소 평범하긴 했으나 샐러드보다는 사이드 메뉴로 존재감이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식사시간대에는 사람이 꽤 많지만 웨이팅이 생기는 정도는 아니던. 피자도 빨리나오고 편하다.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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