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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한식. 분식. 회. 파스타. 디저트. 커피. 홍차 ♡ 다른 것도 대부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을 선호합니다. * 추천(4~5): 여러 번 가거나 멀리서도 가는 집 * 그 외에 여행이랑 미술관을 좋아합니다.

리뷰 2909개

언제나 예쁘고 멋진 선물에 감사한 마음인데 이번엔 포장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고와서 풀러서 열어보기가 아까웠습니다 🥰 다양한 맛의 캬라멜도 아주 맛있고 베스트 뽈친! 처음이라 감동적입니다. 새로운 상도 받고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청구역 근처의 소바집. 약간 단단한 식감의 면인데 함께 나오는 쯔유와 잘 어울린다. 면 자체가 가장 인상적인 집은 아닌데 카모지루 소바 같이 조합이 참 좋았다. 오리고기와 파의 단맛으로 맛을 낸 따뜻한 지루에 차가운 면을 찍어 먹으면 참 맛있고 같이 나오는 유즈코쇼를 넣으면 더 향긋해진다. 후토마끼는 좀 평범해 보이지만 적당한 단맛+쫀득한 한치가 좋았고, 청어조림이 오랜시간 찌고 조리는 과정 속에 아주 부드럽고, 원래 비린 ... 더보기

소바키리 스즈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98

볕이 잘드는 밝은 카페였는데 아메리카노나 라떼가 모두 맛있었다. 산미있는 원두로 골랐는데 특별한 설명없이 익숙한 메뉴가 그냥 그 자체로 맛있는 것도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아진 곳. 부드러운 우유 스팀도 좋았고 산미있는 원두와 어울리는 라떼라니 반가웠다.

오프셋

서울 중구 청구로8길 19

오픈하자마자 인기가 많은 파티세리.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전메뉴 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고, 맛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매장은 작아서 여러명 앉긴 불편해보였는데 포장 패키지 준비가 잘되어 있어서 깔끔한 포장도 만족스러웠다. 배 파블로바는 단맛 뿐만 아니라 상큼한 레몬, 티무트후추까지 풍부한 조합이 꽤 잘어울렸다. 머랭 상태도 괜찮았고, 식감에도 여러 결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딸기 로즈 샤를로트는 딸기+로즈몽떼는 좀 평범... 더보기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오랜만의 팝업으로 다시 만난 바닐라클라우드. 부드러운 시트랑 깔끔한 크림, 맛있는 과일까지 딱 좋았던 쇼트케이크. 사진에 없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컵케이크도 맛있었고, 유자캐롯 컵케이크도 향긋했다.

바닐라 클라우드

서울 강남구 선릉로111길 40

오랜만에 새이름으로 돌아온 클라시끄. 위치가 생각보다 골목인데 가게는 외관도 귀엽고 내부도 깔끔하다. 타르트와 휘낭시에를 한국의 전통적인 식재료로 재해석한다고. 신메뉴에 막걸리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크림, 젤리까지 막걸리 맛이 꽤 진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케이크에 아주 조화롭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어서 약간 아쉬웠던. 바닐라 헤이즐럿은 헤이즐넛 프랄리네가 꽤 강하기 때문에 바닐라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고 만듦... 더보기

티에이알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9-8

궁금했던 양갱집인데 명절 기념으로 순밤양갱이 나와서 사봤다. 추가 생산분 예약한건데 배송일이 달라 일반 양갱은 같이 주문해도 배송비 따로여서 그냥 하나만 하기로 했다. 다른 앙금은 섞지않고 밤+설탕 조합으로 만든 양갱은 너무 뻑뻑하지 않고 밤의 진한 농축된 맛이 좋았다. 내 입맛엔 단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티타임 과자로 조금씩 곁들이기엔 무난히 맛있는 양갱이었던. 맛있다고하여 먹고 싶을 때 쉽게 살 수 있는건 아니라 조금 슬픈.... 더보기

아마토우 양갱

메이커 없음

해방촌의 귀여운 디저트가게. 프랑스어로 ‘긴 여정’이라는 뜻을 가진 ‘르슈망’은 두 명의 파티시에가 함께 운영한다고 해서 신기했다. 까눌레를 메인으로 다루며 다양한 조합으로 판매한다. 남산 모양의 케이크가 너무 귀여워서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가을 케이크가 지나가고 눈내린 겨울버전으로 만나게 되었다. 딸기콩포트+유자 마멀레이드 조합이 꽤 좋았고 실물도 아주 귀여웠음. 추가로 파블로바는 얇은 머랭의 파삭한 식감이 아주 좋았고... 더보기

르슈망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1-1

튀르키에 디저트 전문점.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섞어서 무게를 재서 구매할 수 있다. 종류별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바클라바 좋아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바클라바가 있어서 좋았던. 그냥 바삭한 페이스트리 라기 보다는 견과류+설탕 시럽을 듬뿍 적셔서 단맛이 꽤 강한데 그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차한잔에 조금씩 같이 먹기 좋다. 당도가 너무 높은 디저트는 약간 호불호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로쿰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조... 더보기

하네단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2

부드러운 네리키리(앙금)도 좋고,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담긴 퓌레가 아주 좋았던 2월 화과자! 무엇보다 휘파람새 너무 귀여워서 먼길을 다녀왔다. 꽃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라는 휘파람새~ 이름이랑 뜻도 귀엽고 화과자 모양도 아주 사랑스럽다. 화사하고 인상적이었던 세트구성! 2월 죠나마가시 세트 - 휘파람새 (제주 한라봉) - 매화에 휘파람새 (딸기, 레몬콩피, 바닐라빈) - 우구이스모치 (완두콩가루, 적두) - 수선화 (유... 더보기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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