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토네 먹고 싶을 때 조각으로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에 적당한 당도여서 그런가 프렌치토스트도 부담스럽지 않게 맛있었다. 식빵은 처음 먹어봤는데 트러플토스트 (치즈+썬드라이 토마토)도 괜찮고, 반조각도 되서 혼자 먹기도 편함. 라벤더 라떼나 논커피 메뉴들 특이한 것도 꽤 많은데 커피도 맛있다. 조각 케이크는 많이 없어지고 한종류에 쿠키류가 있는 듯. 테이블 넓고, 아침에도 일찍 열어줘서 좋고, 파네토네... 더보기
리틀앤머치 지타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9-1
오랜만에 동백역 하얀집. 가을맞이 귀여운 사과도 등장하고 팬이 많은 달밤도 컴백했다. 개인적으로는 무화과 두유요시노캉이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서 맛있었고 (무화과 콩포트 + 핑거라임이 아주 맛있음), 여름 양갱인 열매의 정원 (블러드오렌지 콩피, 무화과, 망고)이 아주 취향이었음. 죠나마가시 (화과자 세트)도 예쁘고 맛있다. 늘 앙+퓌레 조합이 아주 취향임. 국화 (추희자두, 네리키리) 사과 (홍옥, 우이로) 달밤 (공주... 더보기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인기 많아서 피크 시간대 가면 소리가 그렇게 울린다는데 좀 늦게 갔더니 조용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다. 고기 빠진(추가금 있음, 1접시 15천원) 얼큰샤브샤브랄까, 큼지막한 버섯과 미나리는 무료 추가로 먹을 수 있어서 건강한 느낌으로 과식할 수 있다. 버섯 먹고 나중에 면 넣어서 칼국수 먹고, 이후에 죽도 먹을 수 있어서 탄수화물 마무리라 배가 부름.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너무 맵거나 너무 짜지는 않은 그 발란스가 묘하여 맛있... 더보기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새로 오픈한 스시+사시미집. 점심에는 초밥세트랑 덮밥류가 꽤 다양하게 있다. 기본 심지스시(18천원) 주문하면 초밥+계란찜+된장국 세트로 나오는데 활어초밥과 숙성초밥 그 사이의 나쁘지 않은 식감과 맛의 스시인데 아예 저렴한 1만원 초반대 초밥집보단 맛있어도 2~3만원대 꽤 차이나게 괜찮은 판초밥 집들에 비하면 좀 아쉬워서 포지셔닝이 애매한 듯. 접근성 좋고 누가 사주면 괜찮은 것 같고, 점심에 자주 먹기엔 가격대가 다소 아쉬운 ... 더보기
심지스시
서울 중구 수표로12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