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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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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건대 근처 라라관에서 식사하고 나서 멀리 안가고 잠깐 이야기 나눌 때 자주 가는 카페. 자리가 넓고 커피랑 커피외 메뉴가 둘다 있고, 라떼 커피가 맛있다. 오래된 건물들 속에 깔끔한 화장실이 있고, 자리도 넓은 편이고, 날 좋을때는 테라스 좌석도 사용할 수 있다.

지속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