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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추천해요
2년

뉴욕에 있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 전세계에 있는 스타벅스 원두는 모두 6개 정도의 대형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에서 생산해서 수출한다고 하는데 여러 장비를 매장에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약간 테마파크 느낌인데 로스팅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빵 굽는 베이커리 공간, 칵테일을 만드는 공간 등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고 매우 넓다. 평소 다른 매장에서 마시던 커피와는 뭐가 다를까 해서 기본 라떼랑 한정메뉴(OLEATO WHISKEY BARREL-AGED COLD BREW) 한잔씩 주문했다. 나름 원두가 더 신선한가 라떼가 탄맛 덜하고 약간은 산미가 느껴지는 착각이(?!) 생기게 부드럽고 괜찮았다. Whiskey Barrel aged 원두는 너무 대형포장이길래 일본에서 소포장 하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궁금해서 음료를 주문해보았다. 커피의 다름을 느끼기에는 바닐라시럽, 올리브오일, 메이플시럽, 넛맥까지 다른게 많아서 잘 모르겠던데 겨울 느낌 나는 신비한 음료였다. 오전부터 전세계 관광객+현지인까지 손님이 아주 많긴 했는데 첼시마켓 바로 맞은편이니 지나가다 한번 구경오는건 괜찮은 선택일 듯. 지하에 있는 화장실도 아주 넓고 시설도 좋다.

Starbucks Reserve Roastery New York

61 9th Ave, New York, NY 1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