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삼계탕 국물 느낌이 나는 닭한마리. 나름 몇개 떠다니는 대추가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소스는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잘 모르면 도움을 요청하자! 충무로나 동대문쪽 닭한마리가 더 취향이고 맛있다는 생각인데 명동쪽에서는 찾기 힘든 메뉴라 그런가 식사시간 외에도 사람이 계속 많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 식사한 날 우리빼고 다 일본인이라 일본 한식당에 있는 기분이었다.
명동 닭 한마리
서울 중구 명동10길 19-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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