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18)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있는 카페. 영국에서 가장 우아한 박물관이라고도 하는 미술품, 도자기, 장신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컬렉션을 가진 박물관인데 건물 안밖으로 있는 카페도 아주 예쁘고 멋지다. 내부에 있는 카페는 빅토리안 시대를 반영하여 디자인 했다고 하는데 예쁜 천장과 창문 디자인이 아주 멋지다. 내부 공간도 참 좋지만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아주 좋아서 야외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멋진 박물관 건물도 잘 보이고, 넓은 풀밭의 중심에 작은 분수대와 연못(?)이 있는데 어린이들은 본격 물놀이도 하고 아주 재미있게 놀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티와 스콘세트도 있지만 익숙한 커피를 한잔 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어쩐지 여유로운 풍경이 아주 특별한 느낌을 주었던 곳.
The V&A Cafe
Cromwell Rd, London SW7 2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