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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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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용산과 성수에서 유명한 프레즐집. 요즘 지점을 늘리고 있는지 여러 곳에 매장이 생기는데 명동에도 오픈했다. 한국에서 디저트는 대부분 이렇게 바뀌는게 유행인지.. 기본 프레즐에 크림치즈를 종류별로 넣거나 초콜릿을 씌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기본 프레즐보다 좀 더 부드러운 형태로 빵을 만들고, 다양한 크림을 샌드한 메뉴들이 맛없진 않은데 클래식한 프레즐 좋아해서 좀 아쉬운... 토마콘 프레즐 (썬드라이토마토, 옥수수, 크림치즈, 콘후레이크 조합)이랑 페페로니 프레즐 (페퍼로니, 매콤한 소스, 치즈) 맛있게 먹었다. 전자는 단짠인데 단맛이 더 강해서 디저트 느낌이고, 후자는 짭짤한 피자같은 느낌도 난다. 맛있는 다양한 조합이긴한데 이걸 이런식으로 프레즐에 먹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늘 든다.

브레디포스트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8가길 3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