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capriccio
좋아요
9년

친구가 추천해서 가보았는데 평일 저녁에도 식사하는 사람이 많았다. 소갈비는 미국산 1인분에 25000원인데, 수원쪽 왕갈비 유명한곳들과 비교해서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였다. 고기가 부드럽고 많이 달지않아 좋았고 적당한 양념에 불에 잘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다. 반찬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구성도 괜찮았다. 돼지갈비쪽이 가성비가 좋아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은데 다음에는 편하게 그쪽으로 먹어보고싶다. 식후 냉면을 시켰는데 사진은 없지만 양념이나 무채등 위에 올라가는 고명(?)들이 모두 안보여서 이렇게 면만 있는건가 매우 심심한 맛이다 싶었는데 다 아래쪽에 가라앉아있어서 놀랬다. 먹다가 발견했는데 다먹고 봤으면 놀랐을뻔...; 신기했다.

갈비이야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172번길 24 미금파크주차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