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된장찌개가 맛있는 집. 저녁에 고기 굽는게 메인인데 점심에는 된장찌개 한가지 메뉴만 있다. 팽이버섯, 채소도 많이 넣고, 고추가 들어가서 적당히 매콤하다. 보통 밥 비벼먹는 강된장류 처럼 짠맛 강하지 않고, 적당히 끓여서 비빔밥 해먹으면 간이 딱 좋다. 김치나 콩나물, 무채 등 반찬도 맛있고 비빔밥에 추가해서 비벼먹기도 좋다. 오랜만에 너무 짠맛 강하지 않고 감칠맛 있는 적당한 된장찌개 만나서 아주 좋았던! 다만 반찬이 좀 아쉬울 때 추가로 더 주문할 밥반찬 메뉴가 더 있진 않은데 (제육볶음 같은거) 아쉬우면 달걀프라이 추가(1천원) 하면 좋을 듯. 나는 차이가 있나 싶긴 했는데 동행이 아주 뿌듯해 했다.
대복집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