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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5
8개월

예전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기를 다 구워주는 것도 아니라 아주 애매한데 그래도 밑반찬도 맛있고 고기도 그냥 나쁘지 않다. 칭찬 많이 듣던 예전 맛을 생각하면 아쉬울지도. 지금은 안국역 가까운 위치상 소음이 아주 심하고, 방음도 거의 안된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고 예약하면 식사도 편한데 다시 안가도 될 것 같았다.

노란상 소갈비

서울 종로구 율곡로 6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