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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6개월

5월까지 운영하시고 출산휴가로 한동안 쉬신다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했다. 딸기 끝물인데도 여전히 맛이 좋았던 딸기스퀘어, 상큼한 산딸기롤도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폭신한 쉬폰 케이크가 맛있는 집인데 부드러운 크림과 함께 하는 카스테라쉬폰도 좋고 다양한 맛의 산도도 예쁘다. 박스포장도 깔끔하고 귀여운 곳. 디엠으로 예약도 된다.(선입금 있음)

코운코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16 석진스토리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