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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5
5개월

점심에는 오징어볶음, 불고기 메뉴가 있고 여러명이면 섞어 먹으면 된다. 오징어 쪽이 더 매워서 매운음식에 약하면 불고기 비율을 높이는게 좋음. 단맛+매운맛이 적당히 섞인 메뉴인데 너무 과하게 달지 않고 슴슴한 콩나물 같이 먹으면 균형이 좋았다. 크게 호불호 없을 맛이고, 양도 괜찮고, 가게도 넓은 편.

오징어 풍경

서울 중구 다동길 5 광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