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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4개월

같은 자리에서 꾸준히 영업하는 태국 음식점. 지하 매장일때부터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요즘도 가끔 가는데 예전보다는 손님도 덜하고 웨이팅 없는 날도 많다. 네이버 예약하면 도착할 때 웨이팅1번으로 올려줌 (자리를 미리 세팅해주는 예약 개념은 아님) 똠양꿍이나 그린커리 좋아하고 가끔 시즌메뉴나 고기메뉴도 추가하면 조합이 좋다. 면이나 밥 따로 추가할 수 있어서 여러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게 좋음.

툭툭 누들타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