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류 포함해서 1인 식사 메뉴가 꽤 다양해서 (닭볶음탕, 닭곰탕, 덮밥류) 가는 집인데 어쩐지 일행들 메뉴가 통일되서 그냥 같이 먹는 메뉴만 주문하게 된다. 닭한마리보다는 닭볶음탕이 취향인데 양도 꽤 많아서 중으로 주문해서 3명이 충분히 먹었다. 적당히 매콤하고, 닭도 큼지막하다. 위생이슈가 좀 있어보이지만 위치가 위치여서 그런가 외국인도 많고 손님이 늘 북적인다.
명동 닭 한마리
서울 중구 명동10길 19-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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