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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5
3개월

맑은 국물의 국밥과 육회 비빔밥이 있는 아담한 식당. 비교적 저렴한 작은 접시 사이드 메뉴도 있다. 한우로 우려낸 맑은 국물에 한돈 앞다리살을 곁들인 국밥이라고 하는데 고기양이 많진 않지만 국물 온도나 간도 괜찮고, 같이 나오는 양념장 넣으면 얼큰하게도 먹을 수 있다. 육회비빔밥은 참기름+간장소스 느낌인데 매운맛 없이 간은 적당하고 편히 먹기 좋다. 아주 맛이 특별한건 아니지만 가까우면 편히 한끼하기 좋다. 바타입 자리만 있는 작은 가게인데 식사 피크시간만 지나면 한가하다.

해온

서울 중구 수표로 2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