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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울 땐 이곳의 산미있는 원두가 괜찮아서 자주 다녔었는데 멀리서 찾아 올 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어서 그런지 아주 오랜만에 와봤다. 포장해서 근처 산책하거나 경복궁쪽 구경하면 좋은데 종이 뚜껑이 음료 마시면 너무 쉽게 젖어서 금방 보기 안좋아진다. 들고 다니며 마시기는 불편해서 아쉬운..

콤포타블

서울 종로구 종로5길 46